2. 회원가입에 따른 약관의 부재

현재 대부분의 인터넷 업체들이 회원을 모집할 때는 가입하기 전에 회원가입에 따른 약관을 제시하고 동의여부를 물은 후에 가입절차를 받게 하고 있다. 이는 비록 형식적인 절차이긴 하나 소비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보호장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닉스에 회원가입을 하려고 하면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보호를 포함한 각종 회원을 관리하는 기업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책임과 의무를 알려주는 약관조차 부재하다. 단, 가입을 하면 어떤 혜택이 있다는 말 뿐이다. 가입한 후에 약관이 보여지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시험적으로 가입해봤지만 그 어느 곳에도 약관은 존재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주)닉스는 인터넷 기업으로서 회원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야 할 최소한의 장치조차 없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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