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 1차 공문  
(10월 25일,월요일 오후 3시 20분에 도착)

 

수 신 :

닉스도메인 사건 해결을 위한 네티즌 행동 대표 황용수

참 조 :

조양호 총무

발 신 :

(주)닉스 마케팅실 (실장 박기일)

일 자 :

1999년 10월 25일 (월)

제 목 :

도메인 공모 시상식 연기 요청에 대한 답변서


 

1.

귀 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귀 단체가 요청한 공모 시상식 연기요청의 공문을 잘 받아보았습니다. 정확한 해명을 위해 귀 단체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여 일정을 재검토해 보았으나 다른 회원과 네티즌과의 공식적인 약속을 연기시킬 만큼의 급박한 사유가 발생치 않았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3.

그리고 귀 단체의 요청이 시상식 일정에 비추어 매우 촉박하게 접수되었음을 십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시상식은 이미 신문지상 등에 보도된 저희 회원과의 약속이고, 시상식에 참석할 저희 회원들에게 연기사실을 알릴 수 있는 절대시간이 부족하여 부득이하게 시상식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본 식은 행사가 마쳐진 시점에서 이미 발표한 당선작을 시상하는 요식상의 행위일뿐입니다. 이점 충분한 이해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4.

. 귀 단체가 요청한 우리측의 설명자료는 11월 2일까지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이 제출자료를 가지고 귀 단체와 충분한 협의를 거친 후 양측의 입장을 정리하는게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귀측이 10월 29일 12시를 기한으로 당사에 요청한 4가지 요구사항(오늘 성명서를 말함) 처리는 일정상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없고 협의와 토론의 기회가 너무 부족한 바 양측의 본건에 대한 이해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한 연기를 정식으로 요청합니다. 그리고 요청자료에 대해 구체적 통보를 해주신다면 그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5.

귀 단체가 제기하신 문제에 대해 신중하고 성실한 자세로 설명해갈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끝.

    

 

1999. 10. 25    
(주) 닉스 대표이사의 명에 의해 마케팅실장 박기일    

 

 

닉스의 1차 공식답변(25일)에 대한「...네티즌 행동」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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