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게시판을 쓰레기처럼 도배한 장본인이 바로 닉스 직원들!!! |
인신공격을
하면서도 뻔뻔스러움의 극치를 달리는 그들의 실체!!!
닉스 직원들이여, 포탈사이트를 만들기 이전에 훌륭한
사람이 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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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직원들:
203.239.67.X
우하하:
203.239.67.222 (이재근과장)
vhffltm : 203.239.67.202 (안우정대리) <-정읍까지 내려와 몇번씩이나 죄송하다고 했던 인물
통합마케팅실
: 210.91.38.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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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정(vhffltm) 및 그와 비슷한 글의 개수
한국인이
15일 새벽에 지운 도배성 글(300여개)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 본인이 지울 수 없는 현재 남아있는 글(200여개)
본인이 스스로 지운 글(50여개)
### 총 550여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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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우하하) 및 그와
비슷한 글의 개수
한국인이 15일 새벽에 지운 도배성
글 (200여개)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
본인이 지울 수 없는 현재 남아있는 글(10여개)
본인이 스스로 지운 글 (50여개)
### 총 250여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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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더불어 저의
제자들에 대한
닉스측의 조속한 공개사과를 요구합니다!!!
또한 닉스게시판(nixinternet.com)에서
아직까지도 중상모략을 일삼고
있는
두얼굴의 사나이, 안우정
대리는
웹마스터의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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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가장 가슴이 아픈 것은
저에 대한
인신공격보다는
수능시험을 앞두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저희
제자들의 이름을 닉스의 직원들이 팔아먹은 것이었습니다.
사실,
제자들에게는 아직까지 말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말을 하면 이 녀석들이 선생님을 위한 답시고
게시판 곳곳에 닉스에
대한 공격적인 말을 할 것이고
그러면 학생들까지 선동한다는 말까지
들을까봐
조심조심 했으며 다른 선생님들에게도 함구를 부탁했습니다.
이제 수능시험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닉스가 항복을 할 때
그 때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죄인입니다.
동료 교사는
물론 학생들에게까지
닉스 도메인 사기 응모에 많은 참여를 독려하도록
했으니까요.
참고로
이 곳 홈페이지는 저 혼자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이 짜고 운영을 하지 않으냐
의심을 하고 있지만 많은 분들의 조언 또는 충고를
바로바로 옮겼기
때문에 그렇게 보일 것입니다.
여러분 뿐만이 아니라
저희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깊은 관심에
진정 감사합니다.
from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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