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지기의 질문(20개)에 대한 닉스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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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질문

닉스의 응답

아이네트와의 관계

1.

아이네트(인터넷 전용회선회사)와 닉스는 어떤 관계인가.

 

 아이네트와 닉스의 관계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이네트와 닉스는 웹 호스팅 프로바이더와 클라이언트 관계입니다. 아이네트는 아시다시피 국내 굴지의 인터넷 호스팅 및 회선 서비스 전문업체입니다. 닉스가 인터넷 사업본부 사무실을 서울 한강로 1가에 마련한 지난 7월, 기술운영팀은 인터넷 전용선을 임대할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한국통신의 KORNET,데이콤의 BoraNet, 아이네트의 iLink 등과 접촉을 했습니다.

비용 및 서비스 품질을 비교한 결과 최근 초고속 회선을 증설하고 디지탈 조선, 동아일보, 라이코스 코리아 등의 회선-장비를 담당하는 아이네트를 선택한 것이었고 서비스 품질이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 언제든 다른 곳으로 쉽게 옮길 수 있도록 사용료 결제 역시 자동이체가 아닌 월별 지로납부 형식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도메인 공모 행사는 물론 닉스 마케팅실에서 기획했으므로 아이네트 쪽에서는 호스팅 공간에 무슨 내용이 만들어 질 것인지에 대해 알 수도, 알 필요도 없었습니다.

응모된 도메인 중 35만여건이 185건으로 집약되고 185건이 30건으로 집약되고 30건에 대한 최종 심사까지 지원자 정보는 철저히 봉쇄되었으며 "ifree"가 이상호씨를 통해 아이네트로부터 응모된 도메인이름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도 심사 결과가 나온 10월1일이었습니다.
(참고로 'ifree'로 응모한 사람은 두 사람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이네트와 닉스는 단순한 서비스 제공자와 클라이언트의 관계 이외에는 본 행사와 전혀 관련되지 않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 드립니다.

내정 등의 오해는 한국의 인터넷 업계의 역사가 일천한데서 비롯된 우연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점에서 아이네트와 닉스는 공생관계도 아니고 의존관계도 아닙니다.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일 뿐입니다.
적어도 기업에서 공생관계라고 표현할 수 있으려면 매출액의 몇 %가 오고 가야 합니다.

닉스는 웹호스팅 서비스를 아이네트로 제공받으며 월 400만원 안팎의 금액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월 70억가까이 매출을 올리는 회사가 불과 400만원 정도의 거래 금액으로 공생관계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적어도 공생관계라고 규정하려면 그 관계가 깨질 때 서로에게 치명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닉스가 웹 호스팅을 아이네트에서 데이콤이나 한국통신으로 바꾸거나 반대로 아이네트 입장에서 닉스라는 클라이언트가 없어져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이것은 공생관계가 될 수 없는 미약한 거래 관계입니다.

2.

아이네트와의 공생 관계 때문에 아이네트의 ifree.com을 미리 1등으로 내정했는가.

3.

자신의 것도 아닌 회사의 도메인으로 응모한 사람이라면 오히려 회사로부터 칭찬받을 일이 아닌가. 하지만 처음에는 1등 응모자가 자신의 신분을 감추려고 했다고 닉스는 밝혔다. 닉스의 말대로 1등 응모자의 요청 때문이었는가? 아니면 아이네트의 소속 직원임을 눈치채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닉스의 수작이었는가?

당선작 ifree.com 응모자는 이상호씨이나 당선자는 법인인 (주)아이네트입니다.
따라서 상금은 도메인 법적 소유자인 (주)아이네트가 수상하게 됩니다. 이상호씨는 단지 회사를 대표해서 도메인관리자로서 응모한 것입니다. 응모양식에 생년월일등 개인 정보의 입력을 원했기 때문에 당선정보에는 응모자의 정보가 발표된 것입니다.
법적인 당선자는 다시말해 (주)아이네트입니다.

1등
도메인

4.

한국 인터넷의 미래를 개척해 나간다는 닉스 인터넷 사업부는 신선하고 독보적인 이름을 도메인 행사시에 요구하였는데 2년전 아이네트의 무료 인터넷 사업으로 쓰여졌던 ifree.com 이 거기에 부합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실제 돈을 주고 산 것인가?

 2년전 ifree.net은 40만 회원이 사용하는 사이트였습니다. 인터넷 초창기 유저 40만은 실로 대단하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40만 회원은 ifree.net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네티즌에게 다가서는 도메인을 원한 결과입니다. 응모작 중 독보적으로 느낌이 좋고 부르기 좋고 기억하기 쉬운 도메인이라고 자부합니다.
이 이름이 좋다 나쁘다는 심사측의 주관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여러분도 잘 아실 겁니다. 만일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 결정하려 했다면 인기 투표 방식을 택했겠지요. 이점은 여러분의 혜량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괜찮은 도메인 이름들은 이미 대부분이 등록이 되있습니다. 그러기에 앞선 생각을 가졌거나 선발업체에 종사한 이들이 좋은 도메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네트같은 업체가 이번 공모에 당선된 것은 확률적으로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96년,97년 우리나라 인터넷 업체는 십여개에 불과했으니까요.

결과적으로는 아이네트로부터 구매한 것 처럼 보이나 응모대회에서 1등을 했기 때문에 도메인 소유권의 양수양도가 이루어 진것입니다. 상금의 수여도 공모규정에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5.

발표 시간이 10월 7일 오전 10시였는데  저녁 6시가 되어서야 발표가 되었다. 도메인 양도상의 어려움 때문이라고 공식 발표는 하였지만 인터닉의 레코드 기록(97년 아이네트가 등록한 날짜)까지 삭제를 하고 다시 등록(99년 10월 5일)을 해야만 했던 이유가 무엇인가? 즉, 양도증서만 쓰면 간단히 해결될 일을 그렇게 복잡하게 한 이유는 무엇인가?

 1위 당선자 뿐만 아니라 3위 당선자까지 16명에게 사전에 개별 통보하는 데 시간이 예상보다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휴대폰 번호를 따로 받아두지 않은 결과입니다.
양도절차상 국제 변호사의 공증을 받아야했고 양도자가 본인의 이름이 후이즈검색을 통해 일반에 노출되는 것을 꺼릴 경우엔 등록을 완전히 닉스로 이전한 후에야 발표해야 한다는 저희 나름대로의 원칙을 정했습니다. 약속된 시간을 지키지 못한 점은 대단히 죄송하지만 법적 절차가 완벽하게 된 다음에 발표하려 했던 저희의 뜻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특별한 이유에서라기 보다는 나름대로 철저함을 기하려는 데서 비롯된 지연이오니 양지 바랍니다.
지연된 시기에 저희 사이트에 접속하셨던 분들에게는 지금도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6.

결과를 발표할 당시 언론보도가 늦은 이유는 무엇인가? 원래 닉스는 언론플레이를 잘해오고 있었다. 응모가 끝난 심사기간에도 2번 정도의 언론보도자료를 낸 것 같은데 유독 축포를 터뜨려야 할 발표 때에는 한발 늦은 것이다. 그 사정을 말해달라.

2,3등
도메인

7.

2등과 3등의 도메인은 상대적으로 가치가 떨어진다고 본다. 어떤 기준으로 심사하였는가?

 양도를 포기하거나 중도에 응모자체를 포기한 분들이 계십니다. 아마 2, 3등 상금이 그 가치에 못미친다는 판단이었을거라 짐작됩니다. 혹은 임대를 생각하셨는데 양도하라는 요구를 거부하셨던 분도 계실 것입니다. 저희 생각에는 최종 발표된 2, 3등 당선작들도 가치가 상당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느 것이 더 좋다는 판단은 각자 다른 것이겠지만요...

8.

응모작품의 대부분이 우리말을 영어로 만든 것이라고 하여 azoomoney, cokcok 등을 예로 들어 언론에 많이 보도를 하였다. 그래서 2,3등에 그런 도메인들이 많이 있을 줄 알았는데 찾아보기가 힘들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응모시 '세계인들이 부르기 쉬운 이름'이라는 힌트가 있었던 것을 여러분은 기억하실 겁니다. 한글을 영어화 하는 것은 재미는 있으나 아무래도 세계화 하는데 지장이 있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그 중에 boombeam은 유일하게 3등에 입상했습니다. 붐빈다는 뜻의 붐빔과 영어로도 뜻이 통했기 때문에 이 이름을 입상작에 뽑았습니다.

심사
과정

9.

12만명이 응모한 35만개의 도메인 심사과정을 한 점의 의혹도 없이 밝힐 의향은 없는가.

 있습니다. 닉스 인터넷 도메인 공모 행사의 심사는

# 모든 응모 도메인 명만이 심사 자료로 쓰여졌으며, 도메인 명 이외의 정보들은 아예 채점표에 기재되지도 않았습니다.
# 각 심사위원들은 응모작들을 따로따로 채점하여 다른 심사위원의 결과를 서로 알지 못했습니다.
# 심사는 세계성, 독창성, 독이성, 발음성, 적합성의 5개 항목으로 각 20점씩 100점 만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같은 이름의 응모작은 등록자 우선순, 응모 선착순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분류 작업과 3차에 걸친 심사가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1) 분류 작업(9. 22 - 9. 26) : 35만에 이르는 응모작들을 검색 프로그램을 통하여 등록불가능한 도메인 선별 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2) 1차 심사(9. 27 - 9.27) : 등록 가능하고 양도가능한 1차 분류된 도메인 (약 2만여개)을 사내에서 인터넷 사업단 팀장으로 있는 8인(이재근 서미경 채송아 김성헌 서영인 박성은 안우정 박기일)이 심사위원이 되어 총 185개를 선정하였습니다.
(3) 2차 심사(9. 28 - 9. 28) : 1차에서 추려진 응모작을 가지고 다시 한번 순서를 바꾸어 무순으로 정리된 응모작을 채점하여 30개로 축소하였습니다.
(4) 3차 심사( 9. 29 - 10. 1) : 심사위원의 편의를 위해 사외심사위원은 팩스로 그 결과를 전달 받았습니다. 인터넷, 광고, 홍보 관련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선정했습니다. 성시준 대표(팝콘커뮤니케이션, 광고), 이지선 대표(드림커뮤니케이션, 홍보), 김택진 대표(엔씨소프트, 게임), 이종진 편집장(웹비즈니스, 잡지), 김재언 실장(IMResearch, 인터넷 마케팅) 등의 전문가 심사위원과 3인의 닉스 사장단이 최종 심사를 맡아 총 800점 만점으로 채점을 실시하였습니다.
(5) 양도 의사 확인 및 양도절차 ( 10. 1 - 10. 7 ) : 순위가 결정된 1위에서 30위 중 수상권에 든 16개의 도메인 응모자에게 양도 의사를 먼저 확인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양도 의사가 없는 도메인은 수상작에서 제외되었으며 그 다음 순위의 도메인이 수상 후보로 올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6) 1등 양도 절차 (10. 4. 오후 - 10. 7. 오전) : 1등 당선작 소유권자의 양도 의사에 따라 양도계약서를 작성한 후 등록 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이메일로 양도접수를 한후 국제 변호사의 공증을 걸친 원본은 미국의 인터닉에 발송했습니다. 이 문건의 접수가 10월5일(미국시간)에 이뤄져 원 데이터가 변경되었고 그 다음날 (한국시간 10월7일 오후 5시경)에 자동으로 등록 정보가 갱신되었습니다.
이전 기록을 없애려는 것이 아니라 절차상 등록자를 닉스 측으로 이전해야만 완전한 양도가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등기부등본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이상과 같이 심사절차 및 양도절차를 밝힙니다.

10.

심사계획은 응모가 끝난 후 신문으로 보도가 되었다. 즉, 닉스 인터넷 사업부 팀장 8명이 1차로 185개를 뽑고 전체 직원의 토론을 통해 40개를 뽑은 후 각계 대표, 언론사 기자들, 사장단이 1등 도메인을 뽑는다고 하였다. 또한 객관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입회인을 둘 수도 있다고 했다. 입회인을 포함하여 심사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이름을 비롯하여 1차 심사에 오른185개의 도메인과 그 중에서 뽑은 40개의 도메인을 밝힐 수 없는가?

밝힐 수 있습니다. 2차 예선 통과작은 30개였습니다. 그 리스트를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2차 예선통과작 (30개)

ifree nteen foryou rivernix nikibiki shooshoo yoyogogo ifyou vyvy boombeam flyfan nexture finix hellobuddy cooltank boribori coolshock gocome hifeel freezm alkkana netciety ilong zean ownet eggwings nstory birdnets recool cynus

 
최종 당선작 선정은 저희 사이트의 FAQ에 밝힌 그대로 30개의 도메인 이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차 예선통과작 185개의 리스트를 밝히라고 반복해 요청하신 점에 대해서는 그것이 사실상 곤란하다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군요. 그 185개 가운데는 지금도 등록 가능한 도메인 이름이 1백개 가량 있기 때문에 그 각각의 응모자의 아이디어 유출을 방지하려는 차원에서 공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귀하께서 절대 외부 공개를 하시지 않는다는 약속을 보내 주시면 그 리스트를 별도로 메일 전송할 용의가 있음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참고로 (만일 직접 검토해 보시면 아실테지만) 등록가능한 예선 통과작 중에 영어 한 단어로 된 이름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ifree", "foryou", "ifyou" 수준의 도메인 이름도 이미 오래전에 선발업체나 다른 '선각자'들에 의해 등록되었음을 아쉽게 여길 수 밖에 없었지요.

결론적으로 '더 좋은, 그러나 전혀 새로운' 이름의 여지가 1~2년 전에 비해 현저히 줄어든 상황에서 2차 예선 통과작 185개와 최종 후보작 30개의 수준과 선발 기준 등이 큰 차이를 보일 수 없다는 점 충분히 이해되시리라 믿습니다.

11.

닉스는 응모 도메인으로 nix라는 말이 안들어가는 쪽으로 유도를 했지만 들어가도 상관은 없다고 했다. 하지만 응모 마감 후에 비공식적으로 nix가 들어가는 것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를 시켰다. 왜 그런 중대사항을 응모초기에 발표하지 않고 응모가 끝난 후에 말하여 응모자들로부터 끝없는 실망과 분노를 자초하게 했는가? nix가 들어간 수십만 도메인을 심사하기가 귀찮아서 그랬는가? 만약 그랬다면 그것은 앞을 보지 못하는 결과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닉스의 도메인 행사이기 때문에 먼저 nix라는 세자의 알파벳을 중심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닉스 너희들도 혹시 기회가 된다면 다른 회사의 도메인 행사에 참석해보라. 충분히 응모자들의 심정을 알 것이다.

가장 응모가 많았던 것은 nix.com(2,550여 개)이었습니다. 두번째는 nixworld.com(2,000여 개)이었습니다. 이런 이름은 이미 등록이 되었거나 신선하지 못했습니다. 당선작 중에 닉스 들어간 것이 두 개 있습니다. rivernix.com과 finix.com입니다. 닉스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에 대한 어떤 편견도 없었습니다.

가등록
도메인

12.

응모기간이 끝난 후 닉스가 공개할 것이라고 했던 가등록된 도메인은 정확히 몇 개인가? 닉스는 40여개 정도 된다고 했는데  닉스 이름으로든 아이네트의 이름으로든 인터닉에 등록한 것을 모두 공개할 의사는 없는가?

 닉스가 등록한 이름은 아래와 같이 약속대로 공개합니다. 다만 그 이름을 돌려받을 분들은 응모 선착순으로 정하는 것이 온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닉스가 등록한 도메인 이름과 응모자 id를 밝히고 후순위자도 동시에 명시합니다.

ownet (1순위자 idoudo, 2순위자 waterjin)
eggwings(1순위자 yidongha)
eggwing(1순위자 yidongha)
nstory(1순위자 theone1)
recool(1순위자 elaela11, 2순위자 cciooi)
gocome(1순위자 leon553, 2순위자 bschoi21, 3순위자 mac)
birdnets(1순위자 cosmosyn)
1000ml(1순위자 wjshin)
whatzzup(1순위자 jeth2)
neorix(1순위자 newdawn, 2순위자 cocon, 3순위자 calis)
neobuddy(1순위자 sadqueen)
futurion(1순위자 kospa7)
allthatcool(1순위자 sohee)
shypig(1순위자 shypig)
azoomoney(1순위자 juny01)
azaaza(1순위자 sohee)
yz7(1순위자 twgim)
biggourd(1순위자 16a-il, 2순위자 keum)
cynus(1순위자 summa)
zean(1순위자 mech2, 2순위자 yhempire)

찾아갈 수 있는 도메인은 이상 총20개입니다. 이외에 수상작 13개는 응모자와 합의한대로 닉스가 등록하였습니다.  

13.

35만개의 도메인 중에서 인터닉에 등록되지 않은 좋은 도메인을 한 개라도 다른 사람의 명의로 몰래 빼돌리지는 않았는가? 만약 빼돌린 것이 하나도 없고 좋은 것을 모두 등록했다면 그 아이디어를 제공한 사람들에게 발표가 끝난 후 양도받을 의사가 있는지 몇 명에게나 연락을 했는가?

게시판
관리

14.

응모기간에 응모자들이 이용했던 게시판을 어떻게 할 것인가? 도메인 응모를 하면서 좋은 정보들이 올라온 글들이 많았고 자신의 작품과 함께 그에 대한 설명을 덧붙인 사람도 적지 않았다. 또한 기획자가 한국에서 응모행사의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공정한 심사를 하겠노라며 닉스 매출액 700억에서 3억을 아끼기 위해 잔머리는 결코 굴리지 않겠다는 글들도 눈에 띄었다. 그런 게시판을 유지발전 시킬 계획은 가지고 있지 않은가?

 게시판의 설치 목적은 질문과 답을 나누기 위한 것이 제일 큰 목적입니다. 응모를 위한 지난번 게시판은 이제 그 목적을 상실했다고 봅니다. 응모를 위한 게시판은 자료보관되어 있습니다. 혹시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연락바랍니다.

15.

닉스는 응모기간중 게시판을 만들어 놓고 관리를 소홀히 하였다. 심사결과를 기다리는 네티즌이기에 감정이 예민한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이 때 게시판 관리자가 윤활유 역할을 해주었다면 네티즌의 마음은 어느 정도 가라앉았을 것이다. 하지만 게시판 담당자는 ifree.com이 1등으로 미리 내정되었다는 것을 알아서인지 응모 후반에는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드러냈어도 형식적인 것이었다. 그래서 네티즌끼리 서로  논쟁을 하며 욕설까지 하는 등 감정의 혈투만 벌였던 날들이 꽤 되었다. 그 싸움들을 보며 닉스는 네티즌들이 수준 미달이라며 속으로 웃고만 있었는가? 그 싸움들을 보며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겠노라고 충격을 받고 떠나는 응모자들의 글을 보고서도 왜 아무말도 왜 하지 않았는가? 아마 3억으로도 치유될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안고 떠나간 사람들은 닉스의 앞길을 미리 예상했을 지도 모른다.

 같은 질문이 반복되었습니다. 심지어는 FAQ에서 언급한 내용까지 재차 질문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응모 막바지에 몰려 소홀했던 점은 솔직히 인정합니다. 그러나 게시판에는 거의 대부분의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충분한 자료가 있었다고 판단됩니다.

 

16.

도메인 결과 발표를 마친 후 닉스는 현재 자신의 게시판에서 보여지듯 모든 네티즌들에게 빗발친 항의와 분노를 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닉스 당사자들은 한마디의 변명도 하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프로그램상의 문제로 1명만이 답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바로 답변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하여 성실히 운영하겠습니다.

 

회원
탈퇴

17.

12만이라는 회원 정보를 어디에 쓸 것인가? 닉스가 다른 회사에게 개인정보를 팔아먹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자신의 개인 정보를 닉스에게 줄 수 없다고 탈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회원들이 많은데 어떻게 할 것인가?

 사이트를 새롭게 열면서 마일리지 서비스등을 지급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10월말까지 자유탈퇴 메뉴를 만들어 회원신분 유지는 자유 의사에 맡기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만들지 않은 이유는 장려상 1만명의 추첨과 관련된 이유에서였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회원정보의 유출은 없습니다.

장려상

18.

장려상으로 1만명에게 T셔츠를 준다고 했다. 닉스를 이젠 믿지 못하여 이것조차 의심을 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수고스럽지만 1만명의 명단을 밝힐 수 없는가?

 물론입니다. 다만 당선 여부를 쉽게 알아보게 하려고 지금의 프로그램처럼 확인하게 했습니다.
1만 개의 ID를 단순히 나열하는 것은 검색하는 분들께도 불편하고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많은 분들의 요청에 따라 추첨 결과로 나온 1만 개의
ID를 www.nixinternet.com/cs.txt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닉스의
미래

19.

닉스 인터넷 사업부가 앞으로 포탈사이트로서 꿈을 이룰 자신은 있는가?

 자신있습니다. 성공한 다음에 만나뵙겠습니다. 우리의 의지와 뜻을 알게 될 것입니다.

기타

20.

닉스는 이 홈페이지(ihateifree.com)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 하찮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아니면 닉스의 생사가 달릴 수도 있는 큰 장애물이라고 여기는가?

 절대 하찮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의견이라도 경청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상식과 법의 테두리 안에서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보기에 따라서 우리 회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고 생각될 수 있으며 이유 없는 불매 운동은 회사에 직접적인 손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점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점만 고려된다면 토론과 대화 자유 의사 표현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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