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인입니다.
답변형식으로라도 여러분들에게 많이 인사를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한 것은 저의 한마디한마디를
닉스측이 능숙하게 이용을 해먹는다는 것과
자칫 하다가는 '어떠한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노려
저의 도덕성과 함께 이 사이트를 흠집을 낼까봐
신중을 기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닉스측은 닉스게시판에서
저와 더불어 저의 제자들에 대한 중상모략을 일삼고 있습니다.
차후 이런 일이 계속 발생될 시에는
웹마스터라는 안우정 대리의 신상을 공개하여
네티즌들의 올바른 심판을 받도록 할 것입니다.
홈페이지의 디자인을 누구에게 부탁하여
깔끔하고 세련되게 하고 싶었으나
상업적 사이트를 위한 준비가 아니냐 하는 의심을 살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순수하게 이대로가 좋지 않냐는 한 네티즌의 말을 따라
그냥 이 폼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계획하고 있는 것은
전자서명 cgi와 컨텐츠 제작입니다.
이 분야에서는 아직까지 언제까지 해주겠노라고 확실히 답변을 해준 사람은 없었습니다.
진실 파헤치기(구 반닉스 로그인)게시판을 IP가 나타나지 않도록 처음에는 기획하였습니다. 하지만 게시판들이 짜증날 정도로 추해지기 시작하였고 이대로 두어서는 안되겠다는 판단하에 날밤을 새서 닉스측으로 보이는 500여개의 게시물을 삭제하였습니다. 자신들이 양심이 있으면 다시는 그러지 않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양심도 없이 계속해서 올리더군요. 결국은 닉스측에 대한 IP공개가 저로서는 방어적으로 불가피한 것이었으며 이에 대해 닉스측으로부터 IP공개를 하지 말아달라는 2통의 전화를 받기까지 했습니다.
닉스측이 공개사과를 했다고 했는데 저는 전혀 공식적인 사과를 받지 못했습니다. 도메인 사전각본의 의혹이 풀린 후라도 저는 게시판 도배와 저와 저의 제자들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를 꼭 받아내겠습니다. 아마 그들이 게시판에 관한 정중하고도 공식적인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이미 게임은 끝난 것입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피해당사자(저와 저의 제자들)에게 정중히 빌지 못한채 어떻게 영미디어 그룹을 지향한다는 포탈사이트를 만들 수 있겠습니까. 두고 보십시요. 교육잡지나 교육에 관계된 모든 홈페이지에 알릴 것입니다. 닉스는 교사와 그의 제자들에 대한 중상모략을 일삼는 이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집단이라고 말입니다.
닉스 도메인 응모 사전각본 완전해부에 관해서
모든 언론들에게 알리는 것은 한시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증거포착에 더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신빙성있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것을 차근차근 정리하여 언젠가 발표할 것입니다. 자신들이 저지른 죄를 모르고 끝까지 버티고 서 있는 자들에게는 용서조차 필요치 않습니다.
아...그리고 딴지일보에서 이번 도배사건에 대한 기사를 쓴다고 전화가 왔더군요. 어떻게 써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다음에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이 일로 여러분들 자신의 삶이 지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from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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