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이 너무 길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될 정도이지만
국내 일부 업체나 외국에서 경품행사 등을 할 때에는
주최회사 및 관계회사 직원의 응모를 엄격히 금지하는 규정을
두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후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일도 없을 것이고, 이번 행사에는 그런 규정이 없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닉스는 도의적
책임을 지고 ifree 사이트를 이용한 사업은 포기하고
(이미 이미지 나빠져서 힘들겁니다.) 3억을 받은 회사는
불우이웃 기부등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이트 히트 수 홍보는 언론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문기자분들이 이 사이트에 관심을 가지고
한 분이라도 기사화시킨다면 히트수는 엄청나게 올라갈겁니다.
TV 고발프로에 나오면 더욱 좋구요.
허황된 기대로 응모를 했던 제가 바보처럼 느껴지는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