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인의 활동이 오히려 닉스의 홍보전략에 도움이 된다는 견해가 있다.자신의 입장을 밝혀라.
=->닉스쪽에서 마아케팅의 방법으로 그런 네가티브 효과를 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쪽에서도 호락 호락 하지는 않을 겁니다
무엇 보다도 부도덕한 기업은 사이버 세계에서 성공 할수 없다는 선례를
남겨야 합니다
전자 상거래가 다른 나라 들 보다 뒤져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볼때
어떠한 근거와 선을 그을수 없었던것이 사실 입니다
저를 비롯한 몇몇 분들의 아이피 추적에서 들어 났듯이
초창기 닉스 쪽에서는 분명히 본 사이트에 도배, 해킹 시도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그것만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알수 있지 않을까요
분명한것은 이런 운동마져도 닉스의 네가티브효과를
노리는 상업성을 볼때 심히 유감이라 느끼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2. 한국인이 언급한 결정적 자료라는 닉스 회의록은 어느글에서는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자료를 주었다고 하고 어느 글에서는 닉스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주었다고 했다.
도대체 누구인가? 어떻게 받았는가? 편지로 받았는가? 팩스로 받았는가? 이메일로 받았는가? 이것을 밝혀야 한다. 안 그런가? (닉스 직원이 전달했다면 짜고 치는 것이라는 의혹을 배제할 수 없다. 한국인은 이미 닉스직원과 만난 일도 있지 않은가?)
출처를 밝힐 수 없는 자료가 조작된 자료가 아니라는 증거는 가지고 있는가?
전문을 즉각 공개하라.
=->이건 한국인님이 밝혀 주실 것이며, 저도 검토 해 보았지만,
적어도 닉스가 해명 했던 부분들에 대하여 거짓인것이 들어 났습니다
3. 한국인은 쓰레기같은 제도권 언론을 한탄하는 글을 남겼다. 그런데 이번 사이버 시위 관련 기사를 검색해보면 하나같이 기사뻥튀기가 심하다.
언론을 이용하는 인상을 없애기위해 일부러 언론을 한탄하는 제스추어만 보이고 이미 보도자료는 뻥튀기해서 보낸게 아닌가?
한국일보에 보면 무려 1만개 사이트에서 1천여명의 사이버시위대가 시위를 했다는 기사가 있다. 피켓을 이용해 시위에 가담한 인원은 피켓 조회수 이내일텐데 그 기사가 나간 후 조회수의 총 합계가 200도 안됬다. 전자서명이 하루동안 500을 넘었다는 기사가 나간 후에 며칠동안의 전자서명합계가 400정도였다.
내 생각엔 한국인은 언론에 박대받는 투사를 자처하며 뒤로는 과장된 기사를 흘린거다. 억울하면 해명하라.
=-> 보통 기사가 나가는 시점은 많은 사람들이 읽을수 있는 시간을 기준으로한
예측 기사를 쓰는것이 보통입니다
주지하시다시피 언론 플레이를 할만큼 우리는 부유하거나 많은 사람을 알
지 못합니다
4. 이 사이트를 추후에 역사 기념관에 보전하겠다고 한국인은 밝힌바가 있다. 한국인은 이 사이트가 그만한 가치가 있고 한국인 자신이 역사적이라고 생각하나?
=->일단은 이질문에 대해선 답변을 유보하고자 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닉스의 경우가 아니라 이런 씩으로 네티즌을 모독하는
기업에 대한 응징의 전시장으로 생각이 드는데......
만일 여기서 한국인님이 네임 밸류 혹은 다른 대가성을 바라기 때문
에 이 사이트를 운영 하신다는 의혹이 있다면 한국인이란 필명과
황용수 라는 이름을 한국인님은 빼실것 같습니다
5. 왜 말로만 떠드는가? 왜 질질 끄는가? 닉스야 이 지루한 게임을 즐기고 있겠지만 당신은 왜 질질 끄는가? 사기라고 판단되면 또는 사기라는 확증이 있다면 주변의 도움을 받아 빨리 고소해야 할 것이 아닌가? 주변에 변호사가 그리 없는가? 논란을 사실로 만들려면 법률적인 해결을 서둘러야 한다. 이것을 하지 않으면 그냥 주장일 뿐이다.
최종 판단은 사법부에서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지 않은가? 뭐 법률적으로 당신에게 문제되는 것이 있는가? 즉각 사기죄로 고소하라. 당신이 닉스 공모 사이트에 직접 참여 했으므로 고발 아닌 고소도 가능하다. 즉 원고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앞으로의 계획을 정확히 답변하라.
=-> 분명히 저희의 요구를 묵살한것은 닉스이며 그러하기 때문에 저희는
닉스와의 대화에 서둘 필요가 없는 것 입니다
법률적 해결을 하면 판결이 날때 쯤이면 이 사건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태반 일것이구요
물론 저희쪽에서는 닉스에서 되려 그런 방법으로나올까봐
나름대로 준비를 해 둔것이 있습니다
6. 마지막으로 묻는다. 만일 내앞에서 맞장떠서 결판이 나지않아 법정에 가게되서 사기가 아니고 거꾸로 무고에의한 명예훼손 판결을 최종심 확정받으면 한국인은 어떻게 할 예정인가?
=->한국인 뿐만 아니라 운영진 까지 책임을 질것입니다
%%%%%아울러 저를 소개 하여 드리는 것이 예의 이겠지요
저는 프리랜서 웹 관련 직을 하고 있는 네티즌의 한 사람 입니다
저는 전국적인 스포츠 스타의 팬클럽 운영진과
모 통신 회사 사용자 협의회 임시 의장을 맡고 있는 피끓는 네티즌의
한 사람으로서 이 운영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보다 결코 정의롭다거나 혹은 네트 웍을 잘안다는 말이 아니라
단지 저도 여러분들중 한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제가 올린 게시물은 "프라임"으로 게시한 것 입니다
참고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무대뽀 wrote:
> <한국인, 닉스 맞장떠라!!!!!!!!!!>
>
> 사이버 시위 기사를 보고 흥미가 생겨 양측 게시판에 있는 글들을 잠을 안자 가며 다 봤다.
> 결론은 양측 다 한심하기 그지 없고 의문점 투성이 라는 거다.
> 내가 양쪽 게시판에 핵심적 질문을 하려하니 다른 네티즌은 어설프게 리플달지 말고 닉스와 한국인만 답변하여 이곳에서 맞장뜨기 바란다.
> 더이상의 멀쩡한 이간들의 정력낭비와 국가적 전파낭비를 방지키 위함이니 적극 협조하기 바란다.
> 불성실하게 답변을 하거나 괜히 양쪽의 추종세력들이 어설프게 껴들면 바로 '대가리박아'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
> <닉스에게 묻는다>
> 1. 웹호스팅업체가 협력업체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근거를 시스템실무적으로 설명하고 일반네티즌이 알아듣기 쉽게 풀어서 다시 설명해봐라.
> 시스템에 관련된 문제를 어렵게 설명하려면 설명하지도 마라. 일반 네티즌들은 알아듣지를 못한다.
>
> 2. 아이네트의 허진호 사장이 닉스의 김효근사장과 고교 동기라는 설에 대해 확실히 답해라.
> 게시판에 네티즌의 글중에 영화감독 허진호라는 말이 있던데 닉스사에서 정확히 밝혀라.
>
> 3.이전에 희망연봉의 지급을 약속하고 직원을 채용한다는 광고를 낸적이 있는데 실재로 채용했다면 몇명을 어떤 조건으로 채용했는지 정확히 밝혀라.
>
> 4. 네티즌들이 닉스가 발표한 등록도메인 이외에 빼돌린 응모도메인이 있다고 한다.사실이면 사죄하고 오해면 해명하라.
>
> 5. 회원 개인정보와 관련하여 묻겠다. 다른건 이해해도 신용카드번호를 요구했다는건 말도 안된다. 사실인가? 계좌번호는 이틀간 받다가 취소했다고 알고있다. 맞는가? 맞다면 이미 받아두었던 계좌번호는 어떻게 했는가?
>
> 6.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하여 우려가 많다. 어떻게 관리하고 있으며 사용할 예정인가?
>
> 7. 네티즌들이 근본적으로 발표에 승복하지 못하는 원인은 1등작인 아이프리가 3억 가치가 있을 정도로, 35만 응모작 중 뽑힐 정도로 훌륭한가이다.
> 막연히 훌륭하다고 하지 말고 응모작 전체에 대한 인포메이션을 제공해라. 개인의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공개가 불가능하다면 분석하여 실재로 등록 가능한 것, 중복된 것 등등을 퍼센테이지라도 밝혀라.
>
> 8. 마지막으로 묻는다. 만일 내 앞에서 맞장떠서 결판이 나지않아 법정에 가게되서 사기라는 최종심 확정 판결을 받게 된다면 닉스사는 어떻게 할 예정인가?
>
> <한국인에게 묻는다>
> 1. 한국인의 활동이 오히려 닉스의 홍보전략에 도움이 된다는 견해가 있다.자신의 입장을 밝혀라.
>
> 2. 한국인이 언급한 결정적 자료라는 닉스 회의록은 어느글에서는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자료를 주었다고 하고 어느 글에서는 닉스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주었다고 했다.
> 도대체 누구인가? 어떻게 받았는가? 편지로 받았는가? 팩스로 받았는가? 이메일로 받았는가? 이것을 밝혀야 한다. 안 그런가? (닉스 직원이 전달했다면 짜고 치는 것이라는 의혹을 배제할 수 없다. 한국인은 이미 닉스직원과 만난 일도 있지 않은가?)
> 출처를 밝힐 수 없는 자료가 조작된 자료가 아니라는 증거는 가지고 있는가?
> 전문을 즉각 공개하라.
>
> 3. 한국인은 쓰레기같은 제도권 언론을 한탄하는 글을 남겼다. 그런데 이번 사이버 시위 관련 기사를 검색해보면 하나같이 기사뻥튀기가 심하다.
> 언론을 이용하는 인상을 없애기위해 일부러 언론을 한탄하는 제스추어만 보이고 이미 보도자료는 뻥튀기해서 보낸게 아닌가?
> 한국일보에 보면 무려 1만개 사이트에서 1천여명의 사이버시위대가 시위를 했다는 기사가 있다. 피켓을 이용해 시위에 가담한 인원은 피켓 조회수 이내일텐데 그 기사가 나간 후 조회수의 총 합계가 200도 안됬다. 전자서명이 하루동안 500을 넘었다는 기사가 나간 후에 며칠동안의 전자서명합계가 400정도였다.
> 내 생각엔 한국인은 언론에 박대받는 투사를 자처하며 뒤로는 과장된 기사를 흘린거다. 억울하면 해명하라.
>
> 4. 이 사이트를 추후에 역사 기념관에 보전하겠다고 한국인은 밝힌바가 있다. 한국인은 이 사이트가 그만한 가치가 있고 한국인 자신이 역사적이라고 생각하나?
>
> 5. 왜 말로만 떠드는가? 왜 질질 끄는가? 닉스야 이 지루한 게임을 즐기고 있겠지만 당신은 왜 질질 끄는가? 사기라고 판단되면 또는 사기라는 확증이 있다면 주변의 도움을 받아 빨리 고소해야 할 것이 아닌가? 주변에 변호사가 그리 없는가? 논란을 사실로 만들려면 법률적인 해결을 서둘러야 한다. 이것을 하지 않으면 그냥 주장일 뿐이다.
> 최종 판단은 사법부에서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지 않은가? 뭐 법률적으로 당신에게 문제되는 것이 있는가? 즉각 사기죄로 고소하라. 당신이 닉스 공모 사이트에 직접 참여 했으므로 고발 아닌 고소도 가능하다. 즉 원고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앞으로의 계획을 정확히 답변하라.
>
> 6. 마지막으로 묻는다. 만일 내앞에서 맞장떠서 결판이 나지않아 법정에 가게되서 사기가 아니고 거꾸로 무고에의한 명예훼손 판결을 최종심 확정받으면 한국인은 어떻게 할 예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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