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윗 글을 쓴 사람에게 묻고싶다.
당신은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인가? 네티즌인가?
아니 당신은 사람인가?
당신은 분명 개나 돼지같은 인간임에 틀림없다.
진신을 말할 자격조차 없다.
당신이 소유한 컴이 너무도 불쌍하다.
당신은 진실을 애써 피해가려고 하고 있다.
당신이 사실을 외면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당신은 타인의 잘못을 들춰내서 자신의 잘못을 변호하려는 호한무치한 인간이다. 당신의 언행과 관점은 누군가를 우회적으로 변호하기 위한 의도가 다분히 보인다. 당신의 이메일 주소를 밝혀라
의혹이 있으면 밝히고 싶은것이 사람의 심정인데 당신은 그것이 어찌되었건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인가? 당신은 인간이기를 포기했는가? 아님 의혹이 밝혀지면 손해를 보는 사람인가?
당신이 애써 이싸이트로 들어와서 글을 남길 요랑이었다면 무슨 생각이 있어서일것이 아닌가? 그런데 당신의 글은 이해할 수 없는 한낙 흘러가는 말 자체다.
당신은 무슨 생각으로 인터넷을 떠도는가?
당신에게 뭔가 득이 있어서가 아닌가?
한국통신이나 기간통신 사업자의 수익을 올려주기 위해서 단지 인터넷을 이용한다면 당신은 바보 아닌가?
경품에 응모하고 당선되길 바라는 것은 인지상정 아닌가?
당신은 경품에 응모하고 싶은 맘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돈이 많은 재벌2세인가?
도메인 네임을 어렵게 생각해내서 등록하고 팔고하는 일은 엄연히 지적인 노동의 결과물이다. 이걸 어떻게 사기라고 말하겠는가?
도메인 사재기가 물론 모두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당신들처럼 돈이 많아서 경품에 응모할 맘조차 없는 사람들이 무노동으로 벌어들이는 돈은 깨끗한가?
당신은 사람이길 포기했다. 고로 당신은 오늘부터 개나 돼지로 불려야한다.
당장 꺼져라. 너희 회사가 아이네트나 닉스 아닌가? 아님 태승트래이등
거긴 개 돼지들만 굴러다니는 회사인가 보구나!
판단력 도덕성이 전혀 없는 인간 말종들의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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