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해주신 글을 잘 읽었습니다.
제가 올린것은 항의글이 아니라 저의 입장을 있는 그대로 꾸밈없이 올린 글입니다.
엄포성, 협박성이라 들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이번일로 팝콘만 약삭빠르게 빠져나가겠다는 의도가 아닙니다.
일이야 어찌됐든 닉스와 팝콘은 협력회사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 이 일로 인해 네티즌 여러분께 심여를 끼쳐 드린점에 대해선 사과를 드립니다.
제가 올린글은 닉스와 상관없이 적어도 팝콘과 직간접적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의혹들을 있는 그대로 진실되게 밝혀야 겠다는 의지에서 글을 올리게 된것입니다.
저도 여러분들과 다를바 없는 네티즌 중의 한 사람입니다.
저도 피해자의 한사람으로서 진실만이 이번일을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부가적인 글은 아래 김동우님이 올리신 글의 답변을 읽어 보셨으면합니다.
저는 지금껏 누구를 협박하고 부정하며, 피해를 주지않고 살아가길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귀하께 제 그글이 그렇게 비춰졌다면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mn wrote:
> ■ 성시준씨 항의글에 대한 견해 & To 성시준
>
> 우선 성시준씨의 해명에 찬 글귀에 의미를 둡니다 !
> 그러나 이번 사건에 대해 닉스측에서 황용수씨 앞으로 웹호스팅
> 서비스업체를 1등 당선 시킨것에 대한 실수를 해명조로 인정한
> 사실에서도 알수있드시 닉스가 저지른 이사건은 최소한적으로도
> 인터넷 사업체로써는 도저히 상상도 못할 상식밖의 실수(잘못)로
> 한마디로 네티즌(고객)을 똥물 취급했다고 볼수있는 경우로 그 어떤
> 변명의 여지도 가지지 않는다 보겠읍니다. 그런데 성시준씨가 본인
> 스스로 도메인 심사에 관여했다 밝혔듯이 성시준씨(팝콘)의 잘못은
> 닉스 잘못의 선상에 있다 하겠읍니다. 말하자면 이번 사건을 통해
> 성시준씨(팝콘)의 이름이 오르 내리고 하는 것은 최소한 성시준씨(팝콘)의
> 책임으로 볼수 있읍니다. 성시준씨(팝콘)는 이번 사건에 대해 닉스측과의
> 어떤 불손한 관계에 대해 부정합니다. 물론 이에대해 저는 그어떤 부정도
> 있지않다고 생각 할수도 있읍니다. 하지만 이번 닉스 사건을 통해
> 성시준씨(팝콘)가 가지는 잘못은 닉스측과 에서의 혹여의 부정관계로
> 부터오는 문제는 저처두고 라도 단지 성시준씨(팝콘)가 못된닉스와
> 사기 도메인건으로 사업관계를 가졌다는 이유 만으로도 네티즌의 입에
> 오르내리는 것이 당연지사라고 봄니다. 따라서 성시준씨(팝콘)가
> ihateifree.com 에 부탁은 커녕 항의조로 법적절차 운운 하는 것은
> 한마디로 어불성설격 이라 봄니다.뿐만 아니라 성시준씨(팝콘)는
> 법적 절차의 대상을 황용수씨로 국한해서 협박조로 나오는듯한 느낌은
> 상당히 안좋아 보이고 설사 법적 대상이 된다면 그것은 모든네티즌(고객)이
> 적용 될텐데 감히 네티즌(고객)을 상대로 엄포를 놓을수 있단 말입니까 ?
> 내의견에 동료 혹은 운영자의 의견을 듣고 싶읍니다.
>
> ■ 혹 성시준 내글 읽었으면 한번 말좀 해보슈.
> 당신 너무 뻔뻔한것 아니오 ! 주제에 충분히 오해받을짓하고 나서
> 되레 어찌 큰소리요 ! 막말로 얼굴 안보인다고 사람시켜 크소리 치는건
> 아니슈! 우리네티즌 들이 하는말 무엇이 잘못 됐다고 큰소리슈 !
> 고소를 하번 해보려거든 한번 마음것 해보슈 ! 전 네티즌(고객)을 대상으로
> 말이오 ! 당신 뒤늦게 괸히 잘난척하다가 네티즌 한테 찍혀 된서리 맞아도
> 나는 모르오 !
>
> PS : 아참 내가 귀하께 보내는 이글귀에대한 답변을
> 최소한 오늘 09 PM전 까지 답해주기 바라오 !
> 만약 아무 답변도 없이 대중 넘어가면 내말에
> 수긍한다는 것으로 보고 난 (주)팝콘커뮤니케이션 을
> 문제화 시켜 하루밤낯 온 싸이트에 광고 하고
> 다니는 방법을 취할수도 있을 것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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