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에 대한 불만이 있다면
응모한 우리가 스스로 공개하여 평가하는 기회를 가지면 어떨까요
가등록된 경우 공개가 가능하며
미등록된 경우 자신이 있으면 등록후 공개평가를 하는게 좋을것 같군요
응모할 때는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foryou.com의 경우 2등으로 분류되어 양도를 거부한 케이스입니다.
좋은 도메인은 100만원은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여기 글 중 사태파악이 정확한 글이 보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ifree.com이 문제가 아니고
공모 주변 관계인의 공모를 무효화 한다는
일반적인 공모 원칙에 대한 사례입니다.
따라서 ifree.com의 수상은 무효이며
이를 제외하기만 하면 이번 문제는 전혀 없다는 결론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pinking wrote:
> 핑킹입니다.
> 저는 도메인 공모에 약 5개의 도메인을 보낸사람입니다.
> 이번일을 접하고 나니 한심하더군요..
> 더한심한것은 마지막 후보작이라고 써놓았던 30개입니다.
> 보셨겠지만 그수많은 도메인중에 뽑은 30개가 고작 그정도의 수준밖에
> 없었습니까?
> 세상에... 그런 이름이 30개안에 들다니...
> 이건 선정 자체부터 너무나도 문제가 있는거 아닌지 궁금하군요...
> 이번에 닉스가 거둔 엄청난 정보는 그들이 걸었던 3억에 비하면
> 너무나도 큰 이익이 아닌가 싶습니다.
> 그래서 공개적으로 그 12만의 이름으로 신상정보 폐기운동을 벌이고자 합니다.
> 정 나설 사람이 없으면 저라도 일해보죠...
> 그러니 이곳사이트에서 나서서 한번 성사시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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