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셨습니다.
작은 불의라도 묵과하지 않는 의지가 우리사회의 아픔을 막아줍니다.
우리는 너무도 슬프게 아픔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제 불의를 묵과하지 않는 많은 네티즌의 의지를 확신합니다.
이제는 사람이 주인되고, 시민의식이 사회를 정화시키는 새 세상이 열릴 것이
라고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정말 많은 수고하셨습니다.
정의를 사랑하시는 네티즌여러분 존경합니다.
한국인 wrote:
> 5월 5일 어제까지 1주일간
> 닉스의 2차 사과문을
> 네티즌 여러분에게 평가를 받아본 결과
> 대부분 긍정적인 의사 표시를 해주셨습니다.
>
> 그래서 닉스의 2차 사과문을
> 수용한다는 결정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
> 이제 남은 것은
> 네티즌 이름으로 된 유연한 신문광고이며
> 그것을 2개 일간지에 낸 후
> n119.org(사이버 행동 네트워크)에 ihateifree.com을 링크시키는 일입니다.
>
> 신문광고 날짜와 문구는
> 오늘 아니면 내일중으로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네티즌 여러분!
> 진정 우리가 싸우는 상대는
> 닉스가 아님을 잘 알 것입니다.
>
> 불의와 언제든지 싸울 수 있는
> 이름없는 네티즌이 되어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며
>
> 그 동안의 많은 관심과 노력에
> 감사하다는 말씀을 머리숙여 전하고 싶습니다.
>
> 밤비가 기쁘게도 오는 날
> 술한잔 곁들이며 글을 남깁니다.
>
>
> ihateifree.com 운영자
> 한국인 황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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