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의혹! / 영원한 분노! / 영원한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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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5/06(01:35) from 210.220.38.54
작성자 : 진언자 조회수 : 18589 , 줄수 : 66
소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모든분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결국 참된 진실만이 승리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진실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결국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나라종금 영업정지후 퇴출
보성그룹 부도후 해체

과인 닉스만 살아갈 수 있을까요?.
닉스 대표이사가 누굽니까?.
그 위에 실질적인 경영권자는 누굽니까?.
지금 닉스가 어떤 자금으로 버티고 있을까요?

좀더 두고 봅시다.
진짜 진실은 어디까지 인지...
결국 모든 진실은 밝혀 질겁니다...

정말 그동안 일련의 일들을 겪어 오면서 가장 가슴아픈것은
그 많은 보성가족들이 결국 뿔뿔이 헤어지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누구 때문일까요..
그런데 책임을 져야 할 자들은 닉스하나만 잡고 발버둥을 치고 있고...
과연 잘 될까요.

피해자는 보성직원.납품업체들만 일까요?

앞으로도 금융부분 정상화를 위해 공적자금 20조를 추가로 투입해야 된다는
최근 외국보고서를 아실겁니다.

그중 나라종금이 사고처놓고 공적자금으로 해결해야 하는 규모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적어도 2조-3조는 된다는 보도는 이미 나왔습니다.

공적자금이 무었입니까. 바로 국민이 낸 세금입니다.

우리는 결국 보성그룹이 사고처놓은 것을 우리돈으로 메꾸는 꼴입니다.
우리가 받은 3억도 결국 우리의 피땀이 어린 우리의 돈인 것입니다.

아직도 그 사고뭉치들이 닉스를 경영하고 있으니..

닉스의 사과문은 받아 주어도 저들이 저지른 사고만은 용서 할 수가 없습니다.

보성그룹의 회장은 지금쯤 어디에 있어야 맞을까요?
그러나 그는 지금도 닉스사무실을 드나들고 있으니..
아직도 저들은 제3시장을 간다느니. azaaza.com을 오픈한다느니..
하고 있으니 그동안 저들이 한 형태로 봐서는 또 어떤 모사를 준비하는지..
인터넷사업팀이 분리되어 별도의 법인형태로 가는것을 아십니까.
다시 그룹을 만들려고 하는지..

어찌되었던 우리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2개월 전부터 전자상거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6월초 오픈인데 힘들군요.

on-line상에서 경험한 소중한 일들을 교훈삼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진실만이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준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국인님. 그리고 이번 일을 위해 끝까지 수고한 모든분들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빕니다....



2000. 5. 6 진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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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3억 도메인사건의 의혹을 밝히는 마지막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