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인님한테 우선 닉스하고 정의롭게 싸운 점에 대해서는 박수를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내고 네티즌의 힘으로 우리가 승리했다고 확신화고 있읍니다. 물론 유종의미를 거둬 닉스하고 원만한 해결로 오히려 닉스를 도와주고 힘이 돼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오랫동안 긴싸움으로 닉승의 진정한 사과와 우리가 얻은 소정의 목적이 또다른 새로운 네티즌운동을 전개되어 네티즌에게 등불과 같은 운동을 전개되기를 바람니다. 허인님과 같은 antifuji운동으로 소비장,ㅢ 권리를 찾는 운동과 권오정 회장님의 안티 중앙병원 수사모운동과 같이 정의롭게 진행되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상처입은 수영양가족을 사랑하고 위로해줌으로서 그들에게 새출발을 아낌없이 보내주고 의료분쟁에 대해 정의롭게 싸우시는 수사모운동을 보고 아직도 우리가 해쳐나갈 일이 많다고 생각이듭니다. 닉스의 진정한 사과가 있다면 저는 닉스를 도와주고 닉스가 인터넷에서 잘되기를 도와주고 싶읍니다.
그리고 저는 환경 분야에 관심이 많아 강원도 산불에 대해 복구 운동이나, 시화호 맑은물 되찾기 운동, 반딪불 불려오기 운동, 푸른 숲 가꾸기 운동, 더려웠던 강물 정화운동, 자연을 회복운동을 통해 희망을 불어넣는 운동,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가꾸는 교육만들기 운동등.... 다양한 환경운동과 그 밖에 많은 희망을 담긴 운동으로 소위 NGO(시민단체)에 준하는 역활이나 다른 일로도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앤티 문화도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계기로 닉스의 진정한 사과를 받아주고 닉스한테는 새로운 출발로 닉스를 통해 보성그릅이 기아자동차와 같이 부도에서 극복하여 새로운 재기 사업의 모델제시를 바라고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운동을 펼쳐나ㅏ가기를 바람니다.
닉스의 진정한 사과가 있었다면 우선 황용수 선생님과 그외 프라인님, 하티즌님 , 한마음님, 하이든님, 생각맨님, 프리인님, 실천하는 님, 허인님, 권오정님, 토마토님께 그동안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싶읍니다. 그리고 닉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이되어주고 아낌없는 격려로 잘 되기를 이끄는 것도 이것도 진정한 네티즌의 힘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 다시한번 off-line으로 만남을 통해 n119.org에 대한 진행방향을 이야기하고 싶읍니다. 사실 저는 아주 기가막힌 아이디어가 있는데....
하옇튼 유종의미를 통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닉스를 통해 하루빨리 보고싶읍니다.
끝으로, 한국인님 이 말은 꼭하고 싶은데, 이말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힘내시고 몸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5월은 신록의 계절인데 한상 푸른 잎사귀같이 꿈을 갖고 살아가는 멋진 선생님이 되기를 바람니다. 이상이 이말이었읍니다. 다음에 모일때까지 모들 안녕~~~~~!
날짜 쓰야 되냐
쓰야된다면 그럼....
2000년 4월 30일
하오 7시 44분 초는 생략
freeself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