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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4/25(21:40) from 203.234.154.2
작성자 : 한국인 (hopetree@nownuri.net) 조회수 : 9460 , 줄수 : 85
### 닉스 관계자에게 요구하고 약속한 사항 ###

2시간 동안
닉스 관계자와 이야기 하였습니다.

해결을 모색하는 과정 중에
한국인이 반기를 들고 나온 것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였습니다.

한국인 또한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초안으로 건네받은 2차 사과문이
전체적인 고압적인 분위기로 되어 있어
1차 사과문과 별반 다를 것 없고
더 이상 문구수정을 하는 신경전을 하고 싶지 않아
반기를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요구 또는 약속을 했습니다.


1)
신문광고는 닉스의 사회적 위치를 고려하여
2개 일간지에 유연하게 광고를 하는 대신

온라인상의 2차 사과문은
"심사 이전에"
ifree.com이 협력업체인 아이네트 것이었음을 알았다고 명기하고
전체적인 분위기상으로 저압적인 자세를 취할 것.

또한 한국인 및 한국인의 제자들에 대한 사과 문구는
반드시 언급이 될 것.

진실한 사과표시가 되지 않을 경우에
문구 수정 및 재접촉은 결코 하지 않겠다고 했음.

즉, 기회는 단 한번이라는 것.
(기한은 4월 말일까지)


2)
비공개를 전제로
한국인 및 한국인의 제자들에게 인신공격을 했던 부분을 포함하여
김효근 사장이 깊이 있는 사과 메일을 한국인에게 보내줄 것.


3)
김효근 사장으로부터 진실된 사과의 메일을 받으면
게시판에 김효근 사장을 지칭한 '사기꾼'이라는 부분은
XXX라고 수정하겠다는 것.


4)
온라인상의 2차 사과문을 한국인이 받아들이고
오프라인상의 2개 일간지 신문광고가 확정되는 날
ihateifree.com을 n119.org로 자동연결되도록 한다는 것.

--- 자동연결 부분에 있어 신중한 고민은 예전부터 해왔습니다.
--- 2차 사과문이 어느 정도로 나오느냐에 따라서
--- 한국인이 네티즌 여러분들을 설득할 자신이 생길 것입니다.

--- 자동 연결이란 즉,
--- ihateifree.com를 치면
--- n119.org에 자동 이동되어 그곳의 한부분을 클릭하면
--- ihateifree.com의 내용을 볼 수 있다는 것으로
--- 웹박물관으로 보존한다는 한국인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5)
네티즌과의 약속(신문광고)은 해결하지 않고
자신들의 사업만을 일정대로 추진하려는 자세에 대한 문제제기로
azaaza.com에 대한 과잉발언을 홈페이지 대문에 게재했다고 했으며
이 부분은 바로 삭제하겠다고 했음.
(단, 게시판상으로는 유지)


네티즌 여러분!
4월 말까지
한번 기다려 보기로 합시다.

기회는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2차 사과문이 깨지면
한국인은 맹세코 재협상을 하지 않겠습니다.


2000년 4월 25일
한국인 황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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