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의혹! / 영원한 분노! / 영원한 투쟁!

읽기만 가능합니다.

2000/04/23(20:37) from 203.234.194.81
작성자 : 한국인 (hopetree@nownuri.net) 조회수 : 5604 , 줄수 : 100
다시 마음을 가다듬으며

마음의 평안과 마음의 희망이
봄이 올 때
함께 오기를 그토록 빌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우리의 의지가 흐지부지 될 것으로
사기집단 닉스는 예상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안되겠습니다.
다시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해야 겠습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치장하기에 바쁜
저들에게 이제는 대화를 할 아량도
주기 싫습니다.

중간 채널을 통하여
마음에서 우러나온 진실된 사과문을 요구하였으나
너무 큰 기대였습니다.

일은 벌이기는 쉬우나
수습하고 정리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인이 일을 시작했으니
끝맺음도 제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닉스, 저들이 작전을 짜면
한국인 또한 작전을 펼칠 수밖에 없습니다.

교사의 신분을 역이용하여
한국인의 제자들까지 팔아먹었던
인신공격과 중상모략에 대한 잘못을
'부적절한 네티켓'이라는 단어 한마디로
그냥 지나가려는 꼬락서니는
두고 볼 수 있다 하여도

고압적인 자세로
몇문장만 살짝 고쳐 1차 사과문과 똑같은
2차 사과문은 결코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이 자리에서 분명히 밝히건데
온라인상의 2차 사과문은
게시판에 공시하여
네티즌들의 결정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진들에게 의견수렴을 하기 이전에
네티즌 여러분들이 한국인과 함께
멋있는 싸움을 끝내야 하겠습니다.

사기극을 사기극이라고
하지 않을 때에는 이 싸움은 계속됩니다.

신사적인 자세로
자신들의 과오와 반성의 태도를 기대하였으나
머리를 굴리는 작태가 눈에 훤히 보여
중간 채널 또한 끊도록 하겠습니다.

흐지부지 하게 끝이 난다면
우리 네티즌과 사기집단 닉스,
모두에게 이롭지 않다는 것을
한국인은 확신합니다.

사기집단 닉스, 저들이
인터넷 사업을 할지 안할지 모르지만
인터넷 사업을 하려거든
모든 것을 버리고
다시 태어나야 할 것입니다.

뻔히 보이는 사기극을
사기라고 밝히지 않고
최종선정때야 협력업체라는 것을 알았다는 정도의 문구로
뒷마무리를 지으려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와 놀고 있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첫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서,
또한 인간적으로 가까워지기 싫어서
닉스 관계자 여러분들을 한국인은 만나기를 거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입니다.
이제는 눈꼽만큼의 기대도 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사과를 하라는 말도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계속 가지요.

사기집단 김효근 두목이
무엇인가를 깨달을 때 그 때
사과문을 다시 발표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인도 마음을 가다 듬겠으니
닉스관계자 여러분도 전열을 다시 정비하시기 바랍니다.

인생!
한번 살다 가는 것이므로
의미있다는 것.
잘 아시지 않습니까?


2000. 4. 23
한국인 황용수.

 

Modify Delete Post Reply Backward Forward List
"닉스 3억 도메인사건의 의혹을 밝히는 마지막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