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의혹! / 영원한 분노! / 영원한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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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2/22(16:01) from 211.44.47.60
작성자 : 이한탁구명운동위원회 (leehantak@lycos.co.kr) 조회수 : 3555 , 줄수 : 116
이한탁씨 구명운동에 동참해 주십시요.


http://www.leehantak.pe.kr

자칭 인권국가라는 미국에서 우리 동포 이한탁(65세)씨가 졸속 재판의 희생 재물이 되어 종신형을 선고 받고 10년째 감옥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한탁 구명운동은 짓밟힌 한 생명을 구하는 일을 뛰어 넘어 조롱거리가 되어 땅에 떨어진 전체 한민족의 자존심을 살리는 인권운동 입니다.

그가 미국인 이였다면, 그가 유대인 이였다면.벌써 무죄석방 되었을 것이라는
이 한마디가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어렵고 힘든 이민생활에서도 조국이 어려울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 부여잡고
성원하였던 해외동포들을 잊지 마시고 도와 주십시오

지금 이 순간에도 감옥에서 통곡하고 있는 이한탁씨를 구하는데 협조하여 주실 것을간절히 호소합니다.  


이한탁씨 그는 누구인가?

철도 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전기공학과 졸업
용산공업 고등학교 교사
1978년 미국 이민(뉴욕 거주)
1989. 7 전기누전 화재 발생, 20세 딸 사망
1990. 졸속재판에 의해 종신형을 선고 받고 현재까지 복역 중


사건 재조명 - 나는 딸 죽인 방화범이 아니다. (1)

찌는 듯한 한낮의 더위가 한풀꺽인 듯 하지만 그래도 무더웠던 1989년 7월 30일 오전1시 30분께. 딸 지연(당시 20세, 브루클린 플렛대학교 2학년)양과 함께 펜실바니아 교회 기도원을 찾았던 이씨는 세시간에 걸친 딸의 안수기도가 끝날 때가지  지켜보고 지쳐 잠이든지 수십분만에 매케한 연기에 잠을 깼다.

자욱한 연기에 숨이 막히고 놀란 이씨는 본능적으로 문밖으로 뛰어나갔지만 옆방에서 자고 있을 것으로 생가했던 지연이가 걱정돼 다시 연기 속을 헤치고 딸의 방을 찾아 나섰다.

그러나 딸은 방안에 없었고 딸의 침대옆 벽의 콘셋트에서 '찌지직' 소리를 내며 벽을 타고 타오르는 불길을 목격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방 옆에있는 목욕탕 문을 열려고 잡아 당겼지만 문은 잠겨있었다. "누전으로 불이 나는구나"라고 생각한 이씨는 연기에 숨이 막혀 다시 밖으로 나와 맑은 공기를 들이마신 다음 이씨는 딸을 찾으러 모텔식으로 되어있는 기도원 안으로 다시 들어갔다.

"칠흙같은 어둠과 연기를 뚫고 방으로 들어가다 바닥에 흥건하게 고인 물에 미끌어지고 탁자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딸이 평소 목욕탕 안에다 물을 받아놓고 물장난하는 것을 좋아해 목욕탕에서 흘러 넘친 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연기에 거의 질식된 상태에서도 딸을 구하려 목욕탕 쪽으로 가려 했으나 천장까지 붙은 불길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등 이미 불길은 걷잡을 수 없이 낡고 건조한 기도원을 태우고 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밖으로 뛰쳐나온 이씨는 "불이야. 도와주세요. 내 딸이 안에 갇혀있어요"라고 소리를 지르며 사람들을 깨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람들이 달려오고 시골길을 달려 동네 소방차가 왔을 때는 이미 기도원의 목조 건물은 한여름의 건조함과 더불어 거의 전소된 상태였다.

지연양의 시체는 목욕탕 입구에서 나체로 발견됐다. 목욕을 하던 중 연기가 나자 목욕탕 문을 열고 밖을 확인하려다 연기와 불길에 휩싸여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타는 불길을 바라보며 너무나 어이가 없어 멍하니 서 있었습니다." 이 장면에서 일부 목격자들은 이씨를 오해하기도 했다. 어떻게 딸이 죽는데도 멍하니 서 있을 수 있느냐고. 이점이 재판에서 불리한 증언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씨는 너무나 황당한 장면에 완전히 넋이 빠져 있었다. 1954년 국립철도고교와 연세대 공대를 졸업한 후 용산공고 등지에서 교직생활을 하다 78년 도미, 퀸즈 엘름허스트에 거주하며 맨해턴에서 의류상을 경영하던 이씨의 "아메리칸 드림" 한부분이 날아가는 순간이었다.

경찰이 달려왔고 이씨가 영어에 능숙하지 못한 까닭에 한 교포어린이의 도움으로 조사에 응했다. 당시 통역이 완벽하게 이루어졌는지 의문을 가져보지도 못한채. 이씨는 그때나 지금이나 완고하면서도 고지식한 전형적인 한국 중년남성의 모습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면에서 다정다감한 감정표출을 하는 따위의 성격과는 거리가 멀다.

"간혹 동문들과 성격 탓으로 하찮은 충돌을 빚은적은 있지만 거짓말을 할 줄 모르는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이씨를 잘아는 철도고교의 한 동문은 이씨가 다혈질적인 면도 있었지만 강직했다고 전한다. 이씨의 이러한 곧고 강직한 성격은 사건 후에도 여실히 드러난다.

 

절 대  무 죄 입 니 다.




미국 양심세력, 한결같은 목소리



디프로스트 화재 전문가

이 사건을 잘 알고 있다. 현장조사와 검찰측 보고서의 조사결과 결정적인 실수들을 발견했고 그 사실을 로젠불룸 변호사에게 보고했다. 64갤런의 휘발유로 방화했다는 주장에 결코 동의하지 않는다고 로젠볼룸 변호사에게 통고했으며 방화라고 하는 상식 이하의 검찰측의 조사가 틀린 것은 명확하다.



존 렌티니 화재 전문가

검찰측의 증거자료는 과학적인 자료가 아니다. 64갤런의 휘발유로 여러 군데 바닥에 뿌렸다는 주장은 1스퀘어 피트에 3갤론의 휘발유를 뿌렸다는 결론으로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그랬다면 바닥 전체가 휘발유로 뒤덮혔을 것이다. 상식있는 화재 전문가라면 누구라도 검찰측 에스틴의 주장을 부정 할 것이다. 뜨거운 온도로 점화됐다는 주장은 가능하지도 논리적이지도 않다.Flashover(천정으로부터 시작된 불길이 바닥으로 번져 다시 위로 올라가는 현상)가 일어났음이 틀림없는데 Flashover가 무언지도 모르고 있음이 조사서에 나타난 점, 이한탁씨의 옷에 묻었다는 C7-22 라는 것은 휘발유가 아닌 플라스틱 통, 카페트 조각 등 다른 어떤 것일수도 있다는 것 등이다.



헤럴드 듀간 화재 전문가

검찰측 주장은 완전히 잘못되었다. 그 이유로는 64갤런의 휘발유를 여러군데 뿌렸다면 사실을 왜곡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 같다. 모든 근거와 상황을 종합해 보면 화재는 천장에서 시작된 것이 틀림없다. 검찰측 조사관 트루퍼 존씨의 문제는 충분한 조사나 근거없이 방화를 단정한 것, 3백도의 마루바닥 전체가 완전히 타 없어져야 한다. 바닥이 고르게 탔다는 것은 천장에서 점화된 증거다. 맥주 캔만큼의 휘발류로도 바닥은 완전 연소되는데 현장의 카페트 일부조차 타지 않았다. 침대 받침대 페인트가 거의 타지 않았다.



검찰측이 제시한 방화지점인 침대다리 아래 카페트에 녹이 그대로 남아있다. 짧은 시간에 건물이 탄 것은 휘발유를 뿌렸기 때문이라는 검찰측 주장은 옳지 않다(카페트, 나무합판, 그  자체도 연료이기 때문에). 방안의 난로가 위만 타고 아래는 타지 않았다. 누전시 쇼팅은 전기선이 있는 어느 곳에서나 일어날 수 있다. 당연히 모든 전기줄을 조사하는 것이 상식이다 등이다.



노여수 법의관

딸을 방화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아 복역중인 이한탁씨 사건이 재심 청문회에서 기각된 상태에서 이씨의 무죄를 입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과학적인 증거자료들이 제시되어 주목되고 있다.  웨체스터 카운티 노여수 법의관은 14일 "91년 헤럴드 듀간 방화조사 전문가와 사건현장 및 사고 당시의 모든 정황 등을 단계적으로 다각적인 재조사를 실시한 결과 검찰측이 이씨를 범인으로 지목하며 제시한 증거들이 타당치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노 법의관이 밝힌 검찰측이 제시한 증거들이 결정적으로 타당치 않은 점은 검찰측이 숨진 지연양이 교살에 의해 숨졌다고 주장했으나 부검결과에 의하면 숨진 지연양의 폐에서 연기를 마신 흔적으로 숯검정이 발견됐고 혈액에서도 일산화탄소가 검출됐으며, 교살일 경우 연골이 부러져야 하는데 그런 흔적은 나타나지 않음으로서 화재발생 전에는 사망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노 법의관이 또 검찰측이 제시한 증거자료들이 타당치 않다고 반박한 과학적 증거로는 검찰측이 64갤런의 인화성 휘발유를 카페트의 9군데에 뿌려 방화했다는 주장이 발화지점의 불탄 것을 재취, 검사한 결과 인화성 휘발유가 추출되지 않은 화학검사 결과와 화재가 바닥이 아닌 지붕에서부터 발생했다는 것을 입증하는 현장사진들을 제시했다. 노 법의관은 또 "검찰측은 이씨가 방화를 했다는 증거들로 제시한 이씨의 셔츠와 바지, 목욕탕에서 발견된 타다 남은 휴지통과 고무장갑 등에서도 화학검사 결과 검찰이 이씨가 방화시 사용했다는 인화성 휘발유가 추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이와 관련 노 법의관은 사건 당시의 화재발생은 검찰측이 주장한 방화가 아니라 누전일 가능성이 높으며 화재진압 후 소방관들이 찍은 현장 사진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현장 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노 법의관은 사건 현장 답사, 화재진압 후 현장사진 입수는 물론 1심 재판기록, 경찰 리포트, 부검결과, 화학검사결과, 검찰측이 이씨를 범인으로 지목하기 위해 채택한 증거물 등을 면밀히 재검토한 결과 이씨가 방화로 딸을 살해한 혐의를 뒷받침 하는 증거는 없었다고 단언했다.      




구명위원회 한국본부 사무실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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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공동체 김진홍 목사가 위원장을 맡아 일하고 있는 구명위원회는 효율적인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한국본부 사무실을  서울 강남에 개설하였습니다.
제반 문의에 응답하시는 봉사자들이 상주하고 있으며 운동과 관련된 제반 자료(운동회보, 비디오테이프)들을 비치하고 있으니 많은 방문 바랍니다.

위       치: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62-4
               3호선 양재역 하차 2번출구 강남문화센터 방향 100m 직진, 솔고 의료기 전시장 건물 내

운영시간: 월~금/ 09시~18시  ,  토/ 09시~14시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472-9005) 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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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3억 도메인사건의 의혹을 밝히는 마지막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