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의혹! / 영원한 분노! / 영원한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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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2/22(06:26) from 211.35.240.166
작성자 : 한국인 (omyhope@hotmail.com) 조회수 : 3090 , 줄수 : 62
Re: 여러분 끝까지 이깁시다.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않아도
이곳을 지켜보는 네티즌들의 바램을 한국인은 알고 있습니다.

닉스, 그들은 9만9천9백9십명은 가만 있는데
단 10명만이 불만을 갖는다고 반닉스 운동을 깔보았을 때
한국인은 앞을 보지 못하는 그들의 우둔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역으로
닉스, 그들이 깔보았던
반닉스 네티즌의 숫자를 최소 열명 이상만 유지시킨다면
우리는 다시 해낼 수 있습니다.

이제 반닉스 운동은
싸움이 아니라 몸에 배어있는 생활입니다.
다시 말해 지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긴 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화이팅!!!


from 한국인 황용수.





정강평들 wrote:
> ihateifree 를 줄곧 지켜보면서도 개인적 사정때문에 글을 얹지 못하고 있었던 네티즌입니다. 한국 인터넷사에서 의미있는 성전을 치러내셔서 닉스의 항복을 받아내시고, 인터넷이 힘없는 자들도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신 네티즌여러분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
> 줄곧 지켜보던 저의 눈에는 닉스는 항복의 시늉은 하였으나, 아직 진정으로 참회하는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진정한 싸움은 이제부터라고 생각합니다.
>
> 닉스가 3억을 북한어린이들을 위해 컴퓨터를 보냈으나, 이는 닉스가 전 네티즌을 대상으로 행한 죄악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 없습니다. 전 네티즌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의혹을 사게 된 경위에 대해 참회의 경과보고문을 내야 합니다. 이것만이 닉스가 네티즌의 외면에서 사랑으로 되 살아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
> 그러나 3억을 북한에 보낸 이후 닉스의 자세를 유심히 지켜 본 저로서는 닉스가 이해타산적 기준에서 3억을 북한에 보냈으나, 이는 진정한 태도변화의 의미로서가 아니고 위기만을 모면하려고 기도한 또 다른 기만행위라고 보여집니다.
>
> 이제껏 수고하신 많은 네티즌앞에서 이제서야 첫 글을 올리는 초보네티즌으로써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아니지만, 다시 한번 힘을 내어 싸워주시기를 바랍니다.
>
> 여러분들의 성전은 이미 한국인터넷사에 길이 빛날 업적으로 이미 남아있습니다.
>
> 그러나 설익은 열매를 먹음으로 벌어지는 많은 잘못을 우리는 일상에서 숱하게 보아오지 않았습니까? 좋은 게 좋다는 식의 태도, 양비양시론적 태도때문에 우리는 얼마나 많은 슬픔을 가슴에 묻어두고 삽니까?
>
> 닉스의 사과와 사건경과에 대한 참회보고문까지 얻어 내야 합니다.
> 닉스입장에서도 이것만이 닉스가 인터넷공간에서 되살아날수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우리사회는 용기있는 태도에 굶주려 있다시피합니다.
>
> 닉스가 주지할 것은 바로 이 것입니다.
> 적당히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것이 잊혀진다는 어리석은 생각에서 벗어나서 용기있는 참회를 하는 것만이 네티즌의 사랑을 되 찾는다는 것입니다.
>
> 닉스는 기억하십니까?
> 당신들이 얼마전 위기에 봉착했을 때 닉스살리기를 ihateifree 가 주도해 주어서 그들에게도 용기를 주고 그 후 사과를 받자는 이 나라 네티즌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기억하십니까?
> 그 때 당신들은 어떤 마음이었기에 그 후 사과에 관한 문서를 가져오라는 오만방자한 태도를 취한 것입니까?
>
> 이런 태도로 네티즌의 사랑을 되 찾고, 인터넷상에서 기업을 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살아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들 스스로가 알 것입니다. 당신들에게 생존보호본능이라도 있다면 알 것입니다.
> 참회하십시요. 그리고 되살아나십시요.
> 이나라 인터넷사에서 오욕의 이름으로서의 닉스가 아닌, 참회하여 사랑으로 거듭난 닉스로 기록되도록 겸손해 지십시요.
>
> ihateifree 성전사여러분 지치지 않으면 이깁니다. 우리의 의지가 꺽기지만 않는다면이깁니다. 다시 한번 기운을 모아 끝까지 이깁시다. 이제부터라도 작은 힘이나마 역사에 기록될 이 성전에 참여하겠습니다.
>
> 여러분 끝까지 이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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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3억 도메인사건의 의혹을 밝히는 마지막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