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의혹! / 영원한 분노! / 영원한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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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2/09(11:10) from 203.244.218.1
작성자 : 현명진 (gong@samsung.co.kr) 조회수 : 2339 , 줄수 : 12
고생한다.. 연락해라

나다..
설날에도 얼굴도 못보고...
요즘 뭐하나 했더니.. 고생한다.
이런일을 할수 있는 너의 용기가 부럽다.
암튼 내가 도울수 있는 일이 있을까 모르지만..
있다면 연락해라..

일이 잘 되면 좋겠다. 그럼 웃는 얼굴로 소주한잔 할수 있겠지..

암튼 연락이나 해라..

꼬마들은 잘 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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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3억 도메인사건의 의혹을 밝히는 마지막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