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는 아직 자기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는 듯 합니다
신문광고를 내기로 한 부분에 대하여 근거 서류가 있냐고 되려
그쪽에서 따지더군요
자기네들은 ifree 않 한다고 하더군요
제 2차 사업안에 대한 pt한다고 할때
정보 통신 업 사람 "아" 하면 "어"라고
다음 사업이 어떠한 방법으로 런칭 준비 중이고
가장 큰 컨텐츠 협력사를 알아 온것도 커다란 수확중에 하나 입니다
닉스는 자기네 들은 잘못 한일이 없다고 확실히 믿는 듯 합니다
그것을 깨닫게 해 주는 것이 우리 네티즌 이어야 하겠지요
제 개인 적으로 솔직히 닉스 사건은 신문 보도만 나오면
마무리 단계에서 일이 필요 하다고 느끼었습니만 이젠 아니군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만 쓰고 글을 맺을까 합니다
닉스 : 우리나라에서 닉스 처럼 잘못을 인정 하고 3억을 기탁 한
일을 한 기업이 있는 가?
프라임 : 그러기에 닉스의 책임은 막중 합니다
지금 처럼 어려울때 작은 것을 해결 하지 않으면 닉스에게 커다란 짐
이 된다는 것을 왜 모르시는 지 답답 하군요
어짜피 그렇게 해서 잘못을 인정 하였다면 마무리 지으 셔야 하지
않습니까?
닉스 : 아니 우리닉스가 사과 광고 낸다고 서면으로 약속 한것이 있습니까?
프라임 : 찾아 와 볼까요?
닉스 : 우리는 서면으로 작성한 일이 없는데요
프라임 : 저는 여기 네티즌을 대표하고 닉스와 반닉스와의 최종결과에 따른
업무 공조를 위해 이렇게 와 있습니다
그런 말이 지금 상황에서 얼마만큼 도움이 될지는 스스로 판단
바랍니다
닉스 : 저희들 입장은 ihateifree.com을 패쇄 하지 않는 이상
광고를 실어 드릴수는 없습니다
프라임 : 그 조건 대신할 대안은 없습니까?
저는 그런 조건 없이 사과 광고를 내게 된다면
아무런 의미도 힘을 받치치 못하는 3억 사회환원에 대하여
기 지급된 3억에 대한 만큼 광고 효과를 낼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더우기 만일 사과 광고를 낸다면 한국인님과 협의 하여 닉스회사
홍보를 해 드릴수도 있지 않습니까
닉스 : 마치 상가집에 와서 돈 내어 놔라고 행패 부리시는 듯 합니다
프라임 : .........
기타 자세한 부분은 off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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