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아주 바쁩니다.
하지만
지치지 않는 싸움이 되도록
항상 제 자신을 채찍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것을 고치고 고치다 보면
이 나라가 달라지겠지요.
계속적인 관심 바랍니다.
from 한국인 황용수.
하하하 wrote:
> 선생님~
> 닉스에 이어 중앙병원이예요??
> 그담은요??
> 아~~주 바뿌시겠어요..
>
> 이왕이면 쫌큰물에서 노시지..
> 예를들면 대기업의 비리를 캐내어서..
> 대기업을 쓰러뜨지던지..아님..정치판을 뒤엎으시던지..
> 그래야..네티즌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 단번에 보여주는 기횔텐데..
> 쬐만한 닉스랑 중앙병원 쓰러져서
> 어디 그 힘이 대단한지 알수 있겠습니까??
>
> 그나저나..
> 황씨아자씨는 털어서 먼지안나오나여??
> 남을 모라구 하기전에 자신은 얼마나 깨끗한지..
> 함 생각은 해보셨나요??
>
> 여기있는 글들을 읽으니
> 기가차고 유치하기두하구해서..
> 몇자끄적여봅니다..
>
> 과연 황용수선생님의 바램대루
> 닉스와 중앙병원이 망하는지..
> 또 얼마나 황선생님은 바르게 잘 살아가시는지..
> 저두 끝까지 지켜볼랍니다..
>
>
>
>
>
>
> 한국인 wrote:
> > ihateifree.com 에 찾아오시는 네티즌 여러분,
> > 중앙병원과의 결전의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
> > 불의는 작으나 크나 양에 차이는 있기는 하지만
> > 성격상으로는 똑같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 >
> > 닉스와의 싸움에 보여주었던 여러분들의 힘을
> > 이제 중앙병원과의 투쟁에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 >
> > 다음은 한국인이 중앙병원장님께 드리는 글을 여기에 옮깁니다.
> >
> > -----------------------------------------------------
> >
> > 중앙병원장님 보십시요.
> >
> > 한달 이상 박수영양 아버지의 시술건에 대하여
> > 네티즌들이 싸우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군요.
> >
> > 세상사 다 그렇듯이
> > 자기 발등에 불이 떨어지지 않고서야
> > 어디 꿈쩍들 합니까?
> >
> > 제가 보기에는
> > 이렇게 홈페이지를 통하여 항의하고 있는 네티즌의 모습들이
> > 중앙병원장님의 양에 안차는 것 같습니다.
> >
> > 현재
> > 중앙병원의 비리에 관한 것을 입수중에 있습니다.
> >
> > 중앙병원장님,
> > 저희 네티즌들의 투쟁들을 우습게 보다가
> > 닉스가 망하는 꼴을 보시지 않으셨는지요?
> >
> > 병원장님 이하 중앙병원 간부진들께서
> > 우리 네티즌들의 힘을 과소평가할 것이라는 생각은 하였습니다.
> >
> > 하지만
> > 그것이 큰 오산이었구나, 하는 것을 곧 뼈저리게 느낄 것입니다.
> >
> > 중앙병원장님,
> > 시간은 결코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요.
> >
> > 혹시, 여유가 생긴다면
> > 닉스 김효근 사장님을 만나
> > 네티즌들의 힘에 대해서 한번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 >
> > 박수영양이 고등학생이라서 박수영양보다 어린
> > 중학생 정도 되는 이들의 글들이 게시판에 많습니다.
> > 그 나이 어린 때묻지 않은 글들 위에
> > 어른인 저의 글을 올리기가 망설여져
> > 지금까지 참고 있었다는 것만 알아두십시요.
> >
> > 이제부터는
> > 아무말 없이 계속 지켜보고만 있지 않겠습니다.
> >
> >
> > from
> > ihateifree.com 운영자 한국인 황용수.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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