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오늘 문득 그전에 했던 반닉스 운동이 생각나 이렇게 들렸는데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그 전의 일을 많이 잊은 듯 하군요.
늘상 흐르는 시간처럼 생활의 식상함속에 요즘은 문득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자격증취득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진 하루에 10시간은 인터넷에서 길잃은 사람처럼 해매였는데.....
www.ifree.com은 아직도 공사중이더군요, 무슨 생각으로 아직까지 공사를 하는지 . 그 사이트가 잘 될거라 생각을 하는지.
얼마전 북한돕기 물건들이 넘어갈때 닉스 상표가 찍인 블랙진도 함께 넘어가더군요, 얄팍한 넘들의 상술이 보이는 터라 좋은 일이지만 기분이 찝찝하더군요
언제면 우리나라에 옳바른 상도덕과 기업윤리가 자리잡힐런지...
그런의미에서 내가 맡은 책임을 다하고 내가 속한 단체에서 최선을 다한다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새삼스럽게 느껴집니다.
한국인 님도 힘내시고 이 사회의 자그만 부분부터 고쳐나간다는 생각으로 우리 최선을 다하는 삶 살길 바랍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닉스가 망하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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