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말씀 십분 이해합니다.
하지만
다시는 이곳에 안오신다는 말씀...
님의 홧김일 뿐
본심이 아니기를 바라겠습니다.
충고는 함께 옆에 있을 때
마음으로 다가오는 것이라는 것을 아실 줄 믿습니다.
from 한국인 황용수.
나그네 wrote:
> 안녕하세요.
> 더 이상 폭탄 맞기 싫어 메일과 이름을 가명을 사용함을 너그러이 양해바랍니다.
>
> 정말 놀랬습니다.
> freeself라는 id를 사용 하시는 분이 정연구님이라라는 사실에...저는 귀하존함을 작년 닉수 응모 게시판에서 엄청 봤습니다.귀하의 피곤한 글 일색, 네티즌들의 야유성 글에도 흔들림없이 횡설수설 하는 글에서 그때도 도대체 누굴까 궁금했습니다.여기서 귀하의 글을 읽으니 조금은 반갑습니다.
>
> 후이즈 사무실건은 해결 잘 되셨는지요?
> 사무실에서 개인적인 다툼을 해당사 게시판에 올리는 대단한 성의를 보이더군요.어쩜 여기 운영자님의 격려의 말씀인 색깔이 너무 분명 하신분 같군요.
>
> 각설하고 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 저는 귀하는 현재 공인이라 생각합니다.
> 왜냐하면, CAN 이라는 운영진에 당신은 분명 포함 되어 있습니다.당신들은 부분적으로나마 네티즌들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 저도 반 닉수 사이트를 통해 전적으로 당신들을 지지하고 있습니다.다만 한 가지 유감스러운 것은 대우한테 시계 하나 받아서 당신 표현대로 거저 고마 울 뿐 응모는 모르는 일이다라고 하셨는데, 그럼 닉수도 티 셔츠 성의를 표 했습니다.티 셔츠 받은 분들이 당신들 보고 별 짓을 다 하구만,
> 티 셔츠 받았는데, 왜 들 난리 인가 하면 당신들은 뭐라고 하실 것입니까? 사안이 다르 다구요?
> 1등 짜고 친 고스톱 이나, 1등 포기 하고 친 고스톱 중에
> 어느 것이 어 떨런지는 네티즌 께서 판단 하실 문제 인것 같습니다. 시계 하나 받으면 응모 결과에 아무 상관도 없는 CAN의 운영진...상품은 오로지 개인적인 차원이니까...이미 공인이 되 었다는 사실 자체도 망각하고 있는 정연구님...
>
> 많이 행복하세요.
> 어느분 말씀대로
> 색깔 칠 하지 말고 평상시 모습대로 하세요,
> 다시는 여기 사이트는 안 들어 올 겁니다.
> 이미 맛이 갔군요, 시작도 하기전에...
> 벌써 취해 버린 당신들의 모습에 역시 어렵다는 생각밖에....
>
>
>
> 한국인 wrote:
> > freeself님
> >
> > 자신의 색깔로
> > 자신이 당당하다면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 >
> > 치장된 CAN 운영진의 모습 보다는
> > 평소 삶의 모습처럼 행동해 주시면 저는 바랄 것이 없습니다.
> >
> > 화이팅!!!
> >
> >
> > from 한국인 황용수.
> >
> > 정연구 wrote:
> > > 나그네님께 알려드립니다. 저는 단지 기쁜 것은 작은 상품에 대해 타서 기뻤던 것이지 그것이 어쨌든간에 수만명 속에 제가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는 것이 제 생각이었고. 대우에 대한 이야기를 잘 모름니다.
> > > 대우그릅이 무리한 사업으로 아엠에프로 인해 부도 위기를 맞으면서 온갖 갖은 일로 희생의길을 걸으려고 무진장히 애를 쓰고 가는 것을 신문으로 통해 알 수 있읍니다. 그래서 대우증권이 대우로 분리해서 자생의 길을 걸으려고 하면 자생의 길을 걸을려고 이번에 새 이름을 공모하는 것 같읍니다. 아쉬운 것은 1등 당선작이 없다는 것인데. 대우가 닉스와 같이 애당초 대우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당선작 없이 응모하려는 의도는 과연 무엇일가요?
> > > 물론 그 의도는 자세히 모르지만 저는 작은 상품에 대한 조그만한 감사일뿐입니다. 그리고 반닉스 운동을 펼치면서 반프지, 반이랜드등, 반XXX운동을 전개하고 있읍니다. 저는 그 속에 어던 불만자가 개인적인 감정을 갖고 무조건 반XX
> > > X운동을 펼치는 것은 반닉스 운동을 하는데서 오히려 반감정이 올 수도 있다는 느낌이죠. 즉 무조건 반XXX운동은 감정을 앞서자보니 오히려 불평불만으로 사이트로 끝날지 모름니다. 우리는 닉스의 사기를 밝히고 사과를 얻어냄으로서 다시는 이땅에 사기꾼 같은 어떠한 회사를 없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 > 닉스는 엄연히 한국인을 상대로 사기를 친 것은 분명합니다. 이미 아이네트하고 짜서 미리1등을 정해 있지도 않은 3억을 현상금을 걸고 도메인현상모집을 한
> > > 것은 닉스에 도메인을 응모한 네티즌의 분노는 너무 컸읍니다. 그리고 닉스에 관계되는 불필요한 도메인을 응모함으로서 불필요한 외화유출 및 순순 창작에 의한 도메인유출도 무시 못할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3억이라는 그 자체만 보아도 많은이에게 거품을 채우기 충분했고 모두가 있지도 않은 1등 도메인을 응모하겠금 만든 닉스한테는 반닉스 운동을 펼치기 충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대우증권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그 과정에서 사기가 있다면 반드시 밝히고 알아내야 되지만 자세한 것은 아직 모르는 일이라 저로서는 무엇이라 말할 입장은 아닙니다. 그리고 너무 감정만 앞서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 > > 그리고, 나그네님, 나그네님이 n119.org운영진에 참여한다면 저는 기꺼이 사퇴하겠읍니다. 일단 한국인님이 10명을 추천했는데 10명은 그대로 유지되야 된다는 생각합니다. 제가 한국인님 얼굴에 먹칠하고 괜히 회원들한테 나쁜 감정을 주원다면 저는 당연히 사과를 하고 물려나야죠!!!! 그리고 자격이 없다면 저는 인정하고 물려나고 싶네요. 단지 저는 뒤에서 돠와주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 > > 단지 감정에 앞세워다 보면 오히려 닉스한테만 도움을 줄뿐 누구한테도 이익이나 바라는 것이 멀어질 수도 있읍니다. 감정보다는 이성을 갖고, 무조건 비판 보다는 진리와 정의에 서서 냉철한 정신으로 비판하면 어쩔때는 잘한 것 있으면 칭찬도 해주고 격려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들니다.
> > > 나그네님이 저대신 맡는다든가, 아니면 한국인님이 다른 사람을 추천하면서 1사람이 나오면 저는 물려나고 보이지 않는데서 편한 마음으로 후원하고 싶읍니다.
> > >
> > > 나그네님!! 이제 나그네의 마음으로 오시지 마시고 이곳에 운영진으로 정착해서 ihateifree.com을 도와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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