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의혹! / 영원한 분노! / 영원한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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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10(23:16) from 203.241.132.50
작성자 : 생각맨 (ideabox@unitel.co.kr) 조회수 : 5117 , 줄수 : 19
4일만에 집에와서 자네요..

정신없이 바쁘네요.. 3일동안 거의  새벽 3-4시에 자고...

지금에야 집에와서 맘잡고 이곳에 와보니 많은 일이 있었네요..

반가운분들도 보이구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전 아직까진

건강합니다.

닉스측이 엄청나게 로비를 한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민족돕기운동본부의 글.. 진짜 열받네요..

아니면 지난번 북한에 티를 보낸 닉스에 대해 차마
나쁜 말은 할 수 없었던 것은 아닌지.

아무튼 우리민족.. 사이트에 가서 지속적인 항의/주의를 당부하는 글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수영양사건은 이번 인터뷰내용으로 새로운 방향으로 돌아서는 것 같고요..
글 보면서 참 황당하던군요.. 나쁜 중앙병원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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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3억 도메인사건의 의혹을 밝히는 마지막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