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의혹! / 영원한 분노! / 영원한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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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6(14:15) from 211.39.47.120
작성자 : 대우증권싫어 조회수 : 5220 , 줄수 : 20
아이 해이트 대우증권 운동을 시작하자

힘들게 이름을 지어서 올린 사람이 16만이라 한다.

그런데 당선작이 없었다.

더 웃긴 것은 이름 같지도 않은 이름이 가작과 장려를

차지 하고 있었다.

예상컨대 그들은 심사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추정한다.

16만명릐 것을  제대로 심사했다면  당선작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

대우의 해명을 촉구하며

여기 운영자님은 대우증권의 해명을 촉구하는
특집게시판을 개설하시기 바란다.

16만개 중에 없다면 그들은 달나라에 가서 이름을 지어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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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3억 도메인사건의 의혹을 밝히는 마지막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