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이랜드공채21기 사원들입니다
1997년 11월에 회사에 합격을 합고 1998년 1월에 입사예정이었지만
교육을 시작하고 3월로 입사연기를 하였지만
다시 약속을 어겨서 1년안에 입사를 시키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약속도 어기고 1년이 넘게 지나 회사에서 원한것은
인턴으로 입사하라 였습니다
인턴이 싫으면 입사를 못한다
노동부의 허가가 있었으니 법적으로 문제없다
그래서 200여명의 입사보류자 중 50명이 인턴이라는 것을 수락했지요
물론 부당했지만 회사는 어렵다고 하고
인턴은 형식적인것이고 인턴이 끝나면 다 정식사원이 된다고 했습니다
인턴으로 1년이 지남 이 시점... 계약이 끝났다고 회사에서 사직서에 사인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 뿐만아니라 저희가 인턴으로 일할때에 회사에서는 저희 후배기수들은 정식으로 입사했고
또한 서울대출신들도 정식으로 들어왔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저희의 젊은시간을 가지고 논것이지요
저희의 억울한 일을 대변하고자 동기 한분이 홈페이지를 만들고 이를 홍보하고있습니다
이랜드... 정말 악덕기업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http://www.shinbiro.com/~nolan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