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수고해 주세요.
인터넷이 살아있는 한 우리 모두는 언제 어디서라도 만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떠나신다니요..
아무튼 또 뵐 수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인터넷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주세요.
참, 카드에 답장 못보낸 것 죄송합니다. ^-^ 이 곳 게시판에 대신
답글 올렸었는데..
프라임 wrote:
> 요즘 프라임이 않 보여서 속이 시원 하신 분들 많았을 겁니다
> 이제 프라임은 야인으로 돌아 갑니다
> 열심히 싸워 주신 여러분계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 많은 분들을 알게 되어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
> 늘 상식이 숨쉬는 인터넷 스페이스가 되었으면 합니다
> 저는 김미현 선수 공식 펜클럽 운영진과 프리랜서 웹 컨텐츠 기획 분석 하는 일을 하고 있는 평범한 네티즌 이었습니다
> 이번에 저또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한 시간이었습니다
> 이젠 제 본업과 박수영양의 사건 해결을 위해 전념 하고자 합니다
> 아마 6개월쯤 후면 제 작품을 여러분들이 알게 모르게 활용할 날이 있을 겁니다
> 요즘 여기 신경 쓴다고 작업 진척률이 말이 아니었거든요
> 항상 상식과 진실을 위해 싸우는 여러분이 되시길 항상 빌어 드리겠습니다
> 감사 합니다
>
> ps: 사진을 공개 하면 지나 다니다가 돌에 맞는 그런 불상사가 생기지나 않을지 저어기 걱정도 해 봅니다
> 한국인님과 여러분들이 마무리 잘 해 주실것으로 믿습니다
> 그럼 이만,,,,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