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원하시는 대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닉스 사건의 의혹부분을 조직적이고 집중적으로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ihateifree.com 에서는 사과문 접수로 인하여 조직을 만들지 않겠다고 했으므로 CAN 임시 운영진을 추천하여 그분들이 닉스사건을 함께 해결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닉스 사건이 끝나면
그분들이 바로 사이버행동 네트워크 정식 운영진이 됨과 동시에
n119.org 사이트가 정식 오픈 되겠습니다.
한국인은 n119.org 사이트가 정식 오픈될 때까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한국인이 추천하는 CAN 임시 운영진입니다.
부디 사양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전혀 offline 모임은 없습니다.
(가나다순)
AnTiChEaT님 (antinix@hotmail.com)
freeself님 (gumpk@hanmail.net)
HOTIZEN님 (l22ch@unitel.co.kr)
wu님 (wwwspider@hanmail.net)
생각맨님 (ideabox@unitel.co.kr)
실천하는넘님 (heaven_999@hanmail.net)
프라임님 (prime020@thrunet.com)
하이디님 (melaniesafka@netzero.net)
한마음님 (yellow_bear@hanmail.net)
행동3님 (chasnet@hitel.net)
이상 10명입니다.
단체에 가입한 사람은 제외하였으며
자신의 이메일을 밝히면서 게시물을 10개 이상 올린 열심히 참여해 주신 분들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있으나 운영진의 수가 10명이 넘으면 조직적 대응이 어려울 것입니다.
CAN이 임시조직이더라도 임시대표와 임시총무는 필요한 것이기에
위의 열분들은 저(한국인)에게 임시대표와 총무를 추천해서
1월 5일까지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위에 추천한 10명의 사람들이 닉스의 의혹부분을 주도할 것이며
닉스사건이 마무리 되면 정식 CAN 운영진과 정식대표,정식총무로 자리바꿈을 하여 사이버행동네트워크의 본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전에 밝힌대로
ihateifree.com과 CAN 임시 게시판 홈지기는 한국인이 합니다.
신문광고를 낼 때 n119.org 와 CAN 임시대표 이름을 넣는 것이 낫다는 생각에서 약간 서두르고 있음을 이해바랍니다.
이상의 내용은 한국인이 동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from 한국인 황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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