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의혹! / 영원한 분노! / 영원한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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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2/30(17:48) from 210.183.30.235
작성자 : 한국인 (omyhope@nownuri.net) 조회수 : 2813 , 줄수 : 40
앞으로의 CAN 구성에 관하여...

기본 원칙은
닉스 사건이 해결(?)되었을 때 정식운영을 할까 합니다.

몇년이 걸리더라도
닉스 사건을 해결하지 못한 채 사이버 행동 네트워크가 출범한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이버 상에서 여러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그대로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기에 사이버 행동 네트워크라는 독립된 도메인을 얻어 임시 게시판이라도 하나 만든 후 한국인이 ihateifree.com과 함께 운영을 하는 것이 낫지 않겠냐는 판단이 듭니다.

다른 사건들을 알리면서
지속적으로 닉스와 싸우는 것이 더욱 효과가 있는 것이고
싸움은 많은 네티즌들과 결국은 함께 하는 것이니까요.

요약하면
우선 한국인이 ihateifree.com 과 함께
사이버 행동 네트워크 임시 게시판만 운영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게시판에 올라온 사이버 사건들을 네티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한국인의 CAN구성에 관한 계획입니다.

1. 사이버 행동 네트워크의 도메인을 cyberaction.org로 할 예정이었으나 다른 나라에서 2주전에 등록을 해버렸습니다. 한국인이 고심을 한 끝에 오늘 등록하여 만든 것이 있습니다. 바로 n119.org 입니다. 짧으면서도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괜찮다면 n119.org 로 도메인 주소를 정할까 합니다.

2. 운영진에 대한 구성은 이렇습니다.
offline 상의 운영진을 탈피하여 online상으로 다른 사람보다 신경을 더 쓸 수 있는 분이라면 운영진 자격으로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우리들은 네티즌이고 offline보다는 online으로 만나는 횟수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닉스사건이 끝난 후 반닉스 활동에 열과 성을 다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제가 추천을 하겠습니다. 그 때 가서는 부디 사양하지 마셔요... offline 이 아니라 online 이니까요. 하루에 한 번 이상 n119.org 사이트 접속하고 메일 확인하는 정도라면 가능할 것입니다.

3. 조직구성에 관한 것은 이렇습니다.
한국인은 n119.org 주소 등록과 사이트 오픈, 그리고 임시 게시판만 운영한 것으로 임무를 다하겠으니 닉스 사건이 끝나면 제가 추천한 분들이 몇차례의 온라인 회의로 대표나 총무 등등을 뽑으면 되겠습니다.

4. 운영진은 처음에는 네티즌으로만 구성을 할까 합니다. 다른 단체의 참가는 구성된 운영진들의 면밀한 논의를 거쳐 차후 회칙으로 정하는 것이 외부적으로도 떳떳할 것입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조양호님과 문광승님에게 죄송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대의를 위해 이해를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5.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n119.org 정식 오픈은 닉스 사건이 끝난 후이며 그  이전까지는 임시 게시판만 한국인이 운영한다는 것입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십시요.


타지에서
from 한국인 황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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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3억 도메인사건의 의혹을 밝히는 마지막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