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까 밝혀 보시지요
저도 저의 잘못을 인정 하고 싶습니다
단 잘못이 있는 부분들만요
저는 아무나 씹는 할일 없는사람이 아닙니다
아마 귀하는 박병철씨 같군요
저를 프라임 이나 사랑멀미라고 부르지 않고
프라임 하우스라고 부르는 사람은 박병철님 뿐인데
님도 그 명단에 포함 시켜야 하겠습니다
저때문에 곤란한 사람이 많으 시다구요
제가 게시판에서 떠들다가 망신 당했다구요?
증거를 올려 주세요
제글 거기에 다 있으니까
저의 불만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에 대한 불만 입니다
다른건 없어요 저도 불만 없는 하늘 아래에서 조용히 살고 싶은 놈 입니다
그리고 ms와 사워도 자신 있다고 한 맗은 박병철 씨의 글에 대한 리플 같은데 맞을 겁니다
거기 전문을 조금 있다가 가져 와서 게시 하지요
수백가지 증거를 가져 와서 제시 하십시오
제가 잘못 한 부분은 인정을 할테니까
나 때문에 난처하게 된 사람-대표적으로 박병철,닉스,두루넷 몇몇 운영자-
이외에는 하나 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 하였습니다
그리고 박병철님의 확률이 80%이상인데
나중에 한번 확인 해 보지요
[이건 두루넷 게시판에 올라온 저의 글 입니다, 이글에 대해 리플을 준 사람은 박병철 씨 이며 며칠전 이곳 도배 사건의 중심에 있던 사람 이지요
오해 하실까봐 해당리플의 전후를 모두 올립니다 ]
[그리고 박병철 씨는 비공개적 징계에 올라 있는 모양 이더라구요 요즘 글을 올려도 바로 짤리던데.... 암만 그래도 개인 정보를 우용 하면 않돼지요]
[수백건의 반박문이 올라 온다 할지라도 저는 바보처럼 한길을 걸었으니 아마 만족 할만한 답변 드릴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수백권의 씹힐 글좀 읽어 보았으면 합니다]
프라임의 게시물(첨부 생략, 게시후 두루넷 고객 지원 실장님 저에게 사과 함)
아주 재미 있습니다
한번 끝까지 읽어 보시면 흥미 로울 겁니다
바쁘신 분은 끝에서 부터 읽으셔도 무방 합니다
끝에 보면 스스로 두루넷 직원이라고 자신도 모르게 밝히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두루넷 직원이 쳇 실 올땐
반드시 두루넷 이라고 들어 와 달라고 했는데
1:1 로는 자신이 있었나 보더군요
암튼 1시부터 2시 사이 무지 재미 있었습니다
박병철의 리플
진짜?
근데 왜 회장은 안한다는 소리임까?
두렵겠죠...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마십시오.
물론 사람마다 해석하는것이 다르겠지만...
남자라면 한번 한다고 하면 끝까지 하십시오.
프라임의 리플
병철님 프라임 입니다
저는 겁이 없는 놈이라서
그리고 힘으로든, 법률로든 이길 자신 이 있기에 시작 한 일인데 제가 겁을 먹다니요
그런건 아닙니다
단지 저보다 더 인격이나 실력을 가진 분이 회장을 하셔야 된다는 것 입니다
정 어느 분도 맡지 않으 시겠다면
제가 해야지요
항상 고언을 해 주시는 박병철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참고로 이때 까지는 저의 리플은 굉장히 정중 하였습니다]
aNTI-PRIME wrote:
> 프라임하우스, 넌 도대체 뭐하는 놈이냐?
> 그렇게 할일없냐? 너 돈만많고 할일 없지? 넌 왜그렇게 불만이 많으냐?
>
> 두루넷 게시판에서 혼자 떠벌리다가 망신당했으면 됐지
> 제대로 알지도못하면서 떠벌리고 다니는꼴 정말 꼴사납다.
>
> MS와 싸워도 자신 있다고? 그 잘난 입으로 혼자 떠들어라. 그래.
> 지금 니가 쓴 글들 가지고 씹을꺼 수백가지지만
> 난 할일이 많기 때문에 그냥 간다.
>
> p.s 불쌍한 사람들좀 그만 괴롭혀라. 니때문에 난처해진 사람 의외로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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