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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2/10(00:22) from Anonymous Host
작성자 : 한국인 (omyhope@hotmail.com) 조회수 : 4487 , 줄수 : 102
!!! 사기담합의 가장 확실한 증거 - 최종 심사표 추측 !!!

닉스의 최종해명서 첫부분은 이렇습니다.

"당사가 정한 심사규정에 따라 독창성, 세계성, 발음성, 독이성, 타겟적합성의 다섯가지 항목을 8명의 심사위원이 채점한 결과 800점 만점에 623점을 얻은 ‘ifree’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간발의 차이이기는 했으나 심사위원의 고른 점수를 받은 ‘ifree’가 일등 수상작이 된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학생 정도 실력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쉬운 단어로 구성되어 있고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뜻이 쉽게 통하고, 앞으로 닉스가 진행하려는 사업방향과도 잘 맞는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사후 중평이었습니다."


외부심사위원이었던 성시준님은 다음과 같은 점수를 주었다고 개인적으로 밝히셨습니다.

"본인이 채점한 점수를 밝히겠습니다. 1등은 24번 foryou로 94점을 주었으며, 심사결과 1등으로 당선된 ifree는 본인이 79점으로 11등을 주었습니다. 추후 심사위원들이 취합한 결과  ifree가 1등으로 당선된 사실을 전화상으로 통보를 받았습니다."

* 채점 방법 : 독창성, 세계성, 발음성, 독이성, 타겟적합성 등 각 20점, 합계 100점 만점 (A=20, B=17, C=14, D=11, F=8)


---> 여기에서 닉스가 이야기한 간발의 차이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3점" 차이라고 합니다. 점수로는 "3점" 차이이지만 금액으로는 2억 9천 9백만원. 아마 이것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2등 수상자는 억울해서 기절을 할 것입니다.

---> 각 항목에 평가되어지는 A,B,C,D,E 의 점수 차이는 3점입니다.
예를 들어, 심사위원 중 한사람이 독창성에 C를 주고자 했지만 마음이 바뀌어 B를 줬을 경우 결과적으로는 "3점"이라는 것이 3억짜리 도메인을 결정하는데 있어 큰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 하지만, 닉스가 최종답변서의 첫길목인 서두에서 왜 하필이면 (1등과 2등의 점수 차이를 확실히 밝히지 않은채) '간발의 차이'라는 표현을 썼을까요?
그것은 심사위원들 8명의 점수를 합산(800점 만점)한 후 순위를 정해보니까 2등과의 점수 차이가 간발의 차이인 "3점"으로 드러나 <닉스의 작전상> 경합이 치열했다는 것과 심사위원들간의 고른 점수로 편차가 없었다는 것을 먼저 인식시키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요.

---> 와~~~ 심사위원간에 편차가 없었다니 역시 멋진 심사위원들이야!!!

---> 그러나, 성시준님의 채점표에는 3점 정도의 차이가 아닌 예상밖의 점수차인 15점 차이(1등과 11등)로 나타났습니다. ifree가 고른 점수를 얻었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정리하겠습니다.

1. A,B,C,D,E의 점수차이 : 3점
2. 항목의 갯수 : 5개
3. 심사위원 수 : 8명


자, 그럼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성시준님은 점수를 이렇게 주셨습니다.

1등 : foryou (94점)
2등 : ....
3등 : ....
.
.
.
11등 : ifree (79점)


---> 성시준님께서는 자그만치 15점의 차이로 낮은 점수를 주셨습니다. 평균적으로 한사람이 15점의 차이로 낮게(-15) ifree의 점수를 주었다면 총점차이는 8사람이므로 적어도 120점의 차이(-120)가 되는 것입니다.

---> 어떻게 성시준님의 점수를 표본점수로 할 수 있느냐구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하지만 모든 심사위원들이 ifree가 옛날에 쓰여진 도메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상태라면 '독창성' 항목에서는 분명 점수를 많이 못얻었을 것입니다. 이런 가정을 한다면 ifree는 점수를 잃고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즉, 독창성에서 최소 3점을 잃고 들어간다고 해도 총점에서는 무려 24점 차이(-24)가 되는 것입니다.

---> 성시준님이 채점한 15점의 점수 차이가 너무 크다면 그 점수의 2분의 1인 최소 7점 차이가 ifree의 점수라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총점에서는 56점의 차이(-56)가 되는 것입니다.


!!! 하지만 심사위원 중에서 닉스 사장단 3명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것이 명백한 사기담합이 되는 것입니다!!!

---> 일단, 외부심사위원 5명의 채점표를 먼저 접수한 후 그것을 기준으로 닉스사장단 3명이 자신들의 점수를 조작하지 않았을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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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심사표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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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에 위험이 따르지만
성시준님으로부터 79점의 저조한 점수를 얻은 ifree는 심사위원 8명의 평균점수인 78점(623/8)과 비슷하여 신뢰할 만하며 정상분포곡선을 이룬다는 가정하에서 성시준님의 ifree 점수를 표본점수로 해보겠습니다.


ifree를 15점 차이로 낮게(-15) * 외부심사위원 5명 = 총점에서는 ifree가 75점 차이로 낮게(-75) 나옵니다.

외부심사위원 5명의 총점 결과 낮게 나온 ifree의 75점 차이(-75)를 닉스사장단 3인이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점수를 주었을 것입니다. 즉,

ifree를 25점 차이로 높게(+25) * 닉스사장단 3명 = 총점에서는 ifree가 75점 차이로 높게(+75) 나옵니다.

팩스로 접수된 외부심사위원 5명의 채점표를 슬쩍 엿본 닉스 사장단 3명은 ifree 점수를 25점 차이로 높게 해주어야 한다는 심적 압박감과 함께 외부심사위원들이 좋게 평가한 도메인들의 점수를 깎아내려야 한다는 말못할 고통이 뒤따랐을 것입니다.

다시말해 1등 작품으로 경합을 벌였다는 foryou 와 nteen 같은 좋은 도메인의 점수를 닉스 사장단 3사람이 25점 정도 낮게 처리해야만 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피부에 와닿게 25점 정도 낮게 채점해 주었다면 등수 차이는 얼마나 났을까요? 성시준님의 점수를 기준으로 한다면 1등(foryou)과 11등(ifree)의 차이가 15점이므로 대략 등수별 차이는 1.5점이 됩니다.

25점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점수를 조작했다고 가정했을 경우 그것을 등수로 바꿔 생각해보면 17구간(17*1.5=25.5)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즉, ifree를 1등으로 하고 foryou를 대략 18등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도 한사람이 아니라 닉스사장단 3사람 모두가 말입니다.

점수 조작을 눈에 띄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머리를 쓴 것은 ifree를 상위그룹(10위권 이내)에 들 수밖에 없도록 장치를 만들어 놓았다는 것. 한마디로 수준 이하의 도메인이나 한번더 뜻을 생각해봐야 할 도메인(독이성의 점수가 낮게 채점이 될 수밖에요)들을 마구 집어넣어 외부 심사위원들이 ifree에게 안정적인 점수를 줄 수 있도록 유도했다는 것입니다. ifree, ifyou, foryou, nteen 하고 vyvy, hellobuddy, flyfan, yoyogogo 같은 것들이 어떻게 상대가 될 수 있겠느냐 말입니다. 좋은 도메인들이 많을수록 ifree의 점수편차가 클 수밖에 없다는 판단을 미리 하였다는 것이지요.

여러분도 최종심사표가 궁금하시겠지만
저도 저의 추측이 맞는가, 안맞는가를 확인해보기 위해서라도
최종심사표는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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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이렇습니다.
"최종심사표"가 사기담합의 완전한 증거가 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닉스는 "최종심사표"를 공개하지 못하고 있고
닉스사장단 3인의 명단조차도 밝히기를 꺼려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신있게 말합니다.
닉스사장단 3인은 네티즌들의 영원한 역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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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인 황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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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3억 도메인사건의 의혹을 밝히는 마지막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