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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2/08(05:42) from Anonymous Host
작성자 : 한국인 (omyhope@hotmail.com) 조회수 : 5590 , 줄수 : 306
### 의혹은 다시 살아나고 있다.....닉스 도메인심사 스토리 ###

최근 생각맨님의 말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국인이 다시 정리해 보았습니다.


(@ : 등록대행 도메인, & : 기등록 도메인, # : 결선작품 도메인, \ : 최종당선작)

1. 닉스가 심사기간중 등록대행한 도메인은 총 @ 35개

 심사1기(8월17일-9월21일) 등록 : @ 21개
                                 8월18일, 8월24일에 3개를 선별
                                 9.21에 18개의 도메인을 한꺼번에 등록

 심사2기(9월22일-9월26일) 등록 : @ 13개
                                (*닉스의 공식발표에는 6개)

 심사3기(9월 28일 최종결선30개작중 보호차원에서 나머지) 등록 : @ ???
                                (나머지 @ 1개가 되어야 정상이나 등록한 건 없음)
                                (즉, 낙선작 리스트에 있는 coolshock.com을
                                 채워넣기용으로 심사가 끝난 10월 4일 등록)    

* (한국인의 한마디)
 등록가능한 더 좋은 도메인은 더 이상 없는가?
 --> 아니다. 닉스의 답변을 보면 100개 가량 있다고 했다.

 "닉스답변 인용"
 예선통과작 185개의 리스트를 밝히라고 반복해 요청하신 점에 대해서는 그것이 사실상 곤란하다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군요. 그 185개 가운데는 지금도 등록 가능한 도메인 이름이 1백개 가량 있기 때문에 그 각각의 응모자의 아이디어 유출을 방지하려는 차원에서 공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2. 닉스, 드디어 최종 결선작 뽑음 : # 30개

3. 닉스가 등록대행한 것중 최종결선에 진출한 작품 갯수 : #@ 20개
                     (심사1기에 등록된 #@ 9개 + 심사2기에 등록된 #@ 11개)
                     (즉, 최종결선작 # 30개중 #@ 20개가 닉스가 등록대행한 작품)

4. 나머지 10개 (2.- 3.)중 기등록 도메인 : #& 9개

4-1. 마지막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2.- 3-. 4.) 의혹의 도메인 한개 : ???
                       (양도거부에 의한 것인지 등록대행 도메인인 coolshock.com #@ 1개를
                        심사가 끝난 10월 4일 등록,
                        알다가도 모를 일, 이런 흔적을 왜 남기나!!!)


* 생각을 정리하면 --->
  등록대행 도메인 #@@ 21개 (#@20개+#@1개) + 기등록 도메인 #& 9개 === 결선작 # 30개


5. 결선작 # 30개중에서 와....상금을 탔던 최종 당선작 갯수 : \ 16개


6. 아시겠지만 최종 당선작중 닉스가 등록대행한 도메인은 \@ 13개


7. 아시겠지만 최종 당선작중 기등록 도메인은 \& 3개 (ifree, ifyou, rivernix)


* 또다시 생각을 정리하면
 등록대행한 도메인 \@13개 + 기등록 도메인 \& 3개 ==== 돈받는 최종 당선작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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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시시콜콜한 도메인 심사 이야기를 하여 머리를 다시 복잡하게 만드는가?
과연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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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닉스가 발표한 2차질문과 답변 내용중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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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6) 현재 2등, 3등 당선작의 등록정보를 보면
rivernix.com과 ifyou.com을 제외한 모든 도메인이 닉스가 직접 등록한 것으로 되어있다. 응모작 중에 등록된 후 응모한 사람의 숫자가 그렇게 적었는가?

답6.) 이미 확보된 등록 도메인 이름은 상대적으로 상당히 희귀했습니다.
1차 예선 185 개 후보작 중에도 응모자 소유 도메인은 불과 12 개였습니다.
이 중 수상권에 들었던 것 중에 양도를 거부해 당선탈락된 것은
foryou, nteen, nexture, boribori, alkkana 등 5 개였습니다.
이 다섯 개가 빠져 등록된 도메인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게 보이고 닉스가 응모과정에서 새롭게 등록된 이름의 비중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

~~~~~~~~> 바로 비율(%)의 문제인 것입니다.

말하자면,

1차심사 통과작 185개중에서 개인,회사가 소유한 기등록 도메인: 발표문으로 보면 & 12개

(최종당선작 \ 3개, 발표문대로 당선후 양도포기탈락작 5개,
그러므로 결선탈락작 1개, '<--이해 안되면 위를 보세요. 최종 결선작 기등록 도메인 & 9개'
그래서 추측할 수 있는 예선탈락작 3개 )

이것 중에서 최종심사에 오른 # 30개에 포함된 작품: #& 9개
                                       (& 12개중 75% 통과. 와~~~ 많다.)

이것 중에서 최종 당선작 \ 16개에 포함된 것: \& 8개
         (#& 9개중 90% 통과. 와~~~와~~~ 진짜로 너무 하네요...~~~
          \& 8개 중에서 5개는 양도거부, 나머지 3개는 모두 1등, 2등 수상)



다음으로
닉스가 행사기간중 새로 등록해 놓았던 도메인: @ 35개

(최종당선작 \@ 13개
그러므로 결선에 올랐지만 탈락한 작품 #@ 8개, '<-- 이해 안되면 위를 보세요. 결선작 등록대행 도메인 #@@ 21개'
그래서 알 수 있는 예선 탈락작 @14개)

이것 중에서 결선 # 30개에 포함된 작품: #@ 21개
               (@ 35개중 60% 통과)

이것 중에서 최종 당선작 \ 16개에 포함된 것: \@ 8개
               (@ 35개중 38%통과)
               (하지만 발표문에서 말한 양도거부한 기등록 도메인 \& 5개 대신,
                등록대행 도메인 탈락작 중에서 5개를 채워 현재 \@13개가 됨)



윽....머리 아프다!!!
그래서 뭐가 문제란 말입니까??????????????
바로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1차 심사통과작중 기등록 도메인 & 12개에서 #& 9개가 결선에 올랐고 ,
이중 90%에 육박하는 \@ 8개가 당선되었으니,

그만큼 최종결선에 오른 작품중 기등록된 작품이
생명력이 강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1등 경합작품이 양도를 거부한 5개중
2개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서,

최초 1등(1개), 2등(5개) 수상작 6개를 예상해 보면
ifree(1등), foryou(경합, 양도거부), nteen(경합, 양도거부), ifyou, rivernix, nexture(추측, 양도거부) 등이 아니었을까요?


아니, 그래서 뭐가 문제란 말입니까?????????
잘 참아 오셨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그렇다면, 정말 닉스에 의해 최근등록된
나머지 2,3등 작품 13개중에는 박기일 실장의 말대로 제대로 된 작품이 없었을까요?

최종 심사에 참여하지 않은 박기일 실장이
기 등록되지 않은 13개의 도메인에 대해서

"일정수준을 밑도는",이라든지,
"제대로 되지 않았다든지" 하는 단적인 표현을 쓴 것은 무엇을 시사하는 것일까요?

심사결과에 대한 인정의 발언이라기에는
너무나 미등록접수 작품들을 비하시키는 발언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즉, 자신들이 선정한 2,3등 도메인들의 가치를 깎아 내리는 이런 바보도 세상에 있을까....)

하지만,
제가 조사해 본 바로는 박기일 실장의 말처럼  2-3년전에 등록된 제대로 된,
일정수준의 작품은 단 3작품 뿐이었습니다.

ifree(유명한 도메인. 이번으로 4번째 이전됨),
ifyou(2등 수상작,98.7.8 최초등록),
foryou(98.5.18 현 소유주로 4번째 이전됨, 양도 거부)

박기일 실장에게 던진 질문대로
나머지 당선작 작품은 모두 이번 공모기간동안 새로 등록된 도메인이었습니다.
1등을 놓고 다투었다는 nteen도 조사결과 8월19일 등록된 "새로운 디자인"이었습니다.


(******** 바로 다음 부분이 중요합니다. ********)

어느정도의 기준을 가지고 선정된 최종결선작품 30개 중에서
전혀 다른 사전자료없이 작품만 보고 (심사자가 기등록된 도메인지를 모른다는 말)
점수를 매긴 결과!!!!!
기등록 도메인 9개중 단 한개의 도메인만이 탈락될 수 있었을까요?

(-->아니 그럼, 그 기등록된 탈락 도메인은 뭡니까??
ilong- 이것만이 기등록된 도메인중 유일하게 수상작에서 탈락했습니다.
지금 가 볼 수도 있는 곳인데 미국의 domail collection이라는 도메인 거래회사 소유군요. 99년 9월 21일 등록되었네요.)


(******** 바로 다음 부분이 더 중요합니다. *******)

닉스 박기일 실장의 말을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수상작 후보는 거의 96,7년에 등록된 이름들이었습니다.
-----> 거의가 아니라 ifree.foryou두개만 그렇겠지요.

창작 가능한 도메인의 수가 많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 기등록된 3개 빼놓고는 모두 이번에 새로 디자인된 따끈따끈한 신품이었습니다.

1등 경합작은 www.ifree.com, www.foryou.com과 www.nteen.com 등이었습니다.
경합을 벌인 일정수준 이상의 .com 도메인은 적어도 2,3년전에 이미 등록된 것입니다.
------> nteen은 올해 8월19일에 새로 등록된 신품입니다.

즉 인터넷 선도기업이나 일부 오래활동한(?) 네티즌들만이 제대로된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그렇다면 최종결선작품 # 30개 중에서
      탈락한 # 14개(당선작은 \ 16개이므로)는
      거기서 거기라는 이야기인데,

      어째서 최종결선작품 # 30개중에
      #& 9개밖에 안되는 기등록도메인이
      최종당선작 \ 16개중에서 \& 8개나 차지하게 되었는지?
      (다시 말하면 현재 당선작 리스트에는 기등록 도메인이 \& 3개이지만
       그 이전에 또다른 #& 5개가 양도거부되어 그것까지 합하면 #& 8개)


!! 다시 정리

최종 결선 # 30개중에 심사위원들은 기등록된 도메인인지도 모르고 채점을 하는데
기등록된 도메인 #& 9개중 #& 1개만 탈락되고 #& 8개가 최종 당선작에 오름!!!
(역시 심사위원들은 안목이 있는 것인가?
아니면 짜고 치는 고스톱이니까 가능한 것인가?)

바로
어떤 노력이 최종심사에 개입되지는 않은 것인지..?

ifree라는 기등록 도메인이 뽑힌 것이 최대한 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게?
그래서 #& 9개의 기등록된 결선진출작품중 \& 8개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던 것일까?

정말 궁금할 따름이네요.  
박기일 실장이 이렇게 과장,확대된 글을 써가면서까지
주장하려 했던 것은 과연 무엇인지...

이렇게 볼때,

외부심사자는 공정하다고 쳐도,
아직까지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있는 닉스사장단 3인이 누구였는지는 상당한 핵심사항입니다. 그리고, 그 3인의 사장단이 점수를 매긴 채점표 또한 중요한 자료입니다

그래서
닉스측에서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위해 제시해야할 자료은
전문심사 8인의 최종심사표 원본, 3인의 닉스사장단 명단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파헤칠수록 거짓이 드러나니 정말 그 기업을
도저히 신뢰 할 수가 없게되는군요. 그들의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이번 닉스의 사과글은 미숙한 운영에 대한 사과글이었으므로 정중하게 받아 들이고, 그 사과의 뜻으로 내놓는 제반조치 또한 수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것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짓고, 미숙한 운영문제가 아닌 사전담합에 대한 의혹을 본격적으로 확인해나가야 하지 않을 까요?  그럼...




그런데 닉스게시판에 이춘식님이 올린 글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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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이춘식 pcmcia@netian.com 1999-12-05 AM 1:15:23 16 0
누가 거짓말을 했나

3자리 도메인이 yz7.com밖에 없나요?

yz1.com에서 yz9.com중 등록된것은 yz4.com뿐입니다.(물론yz7.com하고)
이런식으로보면 수천개도 더 남아있다는 얘기지요.
모든 3자리를 다등록했다가 근래에 등록비를 안냈을
경우는 거의 불가능하구요.
덕분에 이와 유사한 도메인등록한 선의의 피해자만 나오게 생겼군요.

id가 twgim이란사람
자동으로 등록여부를 검색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닉스에 보냈다는 사람....

누가 거짓말을 했나요?
닉스?아니면 twgim?

답변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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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작중 -2,3등으로 당선되어 양도를 거부한 작품>

nteen - 99.8.19등록 1등 경합작품.
foryou - 98.5.18 현 소유주로 이전.1등 경합 작품
nexture - 99.9.17 최초등록.
boribori - 99.9.3 최초등록
alkkana - - 99.9.3 최초등록

<당선작중 응모이전에 이미 개인 또는 법인 소유였던 도메인 3개>

ifree - 1등 수상작, 아이네트소유
ifyou - 2등 수상작 -98.7.8 최초등록. 회사소유도메인.
rivernix - 2등 수상작. 99.11.16 닉스로 양도.

<당선작중 행사기간동안 닉스가 도메인 보호차원에서 등록대행 했던 도메인 13개 - 현재 닉스측에 완전 양도되었음>

(2등 수상작)

nikibiki -99.9.21 (이하 도메인 등록일)
shooshoo -99.9.26
yoyogogo -99.9.26

(3등 수상작)

hifeel - 99.9.21
vyvy - 99.9.21
boombeam - 99.9.21
flyfan - 99.9.21
hellobuddy - 99.9.21
finix - 99.9.26
cooltank - 99.9.26
freezm - 99.9.26
netciety - 99.9.26
coolshock - 99.10.4



(* 알고보니 박기일 실장도 거짓말 하려고 무척 노력했군요....스스로 나서서 말입니다.)

(* 생각맨님 제가 나름대로 쉽게 정리하고자 했는데
틀린 부분이 말씀해 주세요....아무튼 님의 열정에 감동했습니다.)



from 한국인 황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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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3억 도메인사건의 의혹을 밝히는 마지막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