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데스크의 기사, 정말 짜증나네요.
>닉스는 여전히 잘되고있군요.
>불매운동이 허무하게 느껴지네요.
진짜루 누구네 말처럼 우리는 지금 축제할때가 아닙니다.
이제 껌종이도 안 벗겼는데 단물빨 궁리들이나 하구
마무리도 제대로 못하면서 다른 일을 시작하려고 하구....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우리는 용서하지 않았는데
그들은 이미 다 끝난 일이라고 단정해서
쥐죽은듯이 있다가 요새는 서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닉스 게시판을 좀 보세요.
열딱지납니다.
여러분, 우리 다시 시작하는 자세로 뛰자구요....
우리에게 필요한건 돈이 아니라 명예라구요....
3억 야그는 나중에 하자구요....
그리고 사이버 행동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도 잠시 미루자구요....
이번 일을 거의 마무리 지을 때에 야그하자구요.....
아참....
참고로 말씀드리겠는데요...
검색어 유스데스크를 눌러보면 지난번 1999/11/02 익명님이 쓴글과 기사 스크랩을 볼수있는데요.....
유스데스크가 닉스건감.....연계유통업체아님감....
헷갈리네요. 누구 아시는분 자료 좀올려주세요
(글 앞부분 생략)
- 첫째기사 시작 -----------------------------------------------
7월6일자 - 닉스, 인터넷 서비스 시장 진출 (한국 경제)
청바지전문 패션업체인 닉스가 인터넷서비스시장에 진출한다. 닉스는 오는
10월 10~20대 전문 인터넷포털사이트를 개설하는 등 인터넷사업 에 나설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닉스가 추진하고 있는 인터넷사업분야는 <>음악
영화 게임 미팅 패션 인테리어 자동차등 10~20대의 모든 관심분야에 관한
콘텐츠 제공 <>감각적 이고 10대 지향적인 주.월간 웹저널 창간 <>인터넷
방송 <>쇼핑몰 운영 <>커뮤니티(동호회 대화실 게시판)서비스 등이다.
닉스는 앞으로 3년간 인터넷사업분야에 3백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자본 유치를 추진중이며 오는 12월에 코스닥에 등록할 예정이다. 닉스는
현재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보이런던 클럽모나코 롤롤 등 17개 영캐주얼업체들과
인터넷사업 분야에서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또 <<<유스데스크라는 전국적 패션유통조직과 50여개 매장을 쇼핑몰과 연계해>>>
국내 최대의 사이버패션몰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10~20대 대상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서비스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박기일
닉스 마케팅실장은 "패션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세대들의 취향과 감각을
대변하는 사이버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송태형 기자 toughlb@ >
(이하 글뒷부분 생략)
한마음 wrote:
> 유스데스크 매출 급상승
>
> 어패럴 뉴스 사이트에서 검색한 11월 29일자 기사입니다.
>
> 유스데스크 매출 급상승
> 11개점 日 매출 11억 상회
>
> 패션전문점 유스데스크가 지난 20일 11개점에서 총 11억7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 수치는 10월들어서부터 평일에는 3-4억원선, 주말엔 5-6억원선이던 매출이 급상승한 것으로 하루동안 1억원을 넘어선 점포도 4개점이었다.
>
> 전주점의 경우 2억8천만원, 명동점 1억7천만원, 제주점 1억5천5백만원, 부산점 1억5백만원선을 판매했다. 유스데스크측은 현재 점전체가 상승무드를 타고 있고 점별 경쟁심리와 직원들의 사기가 높아져 이러한 성과를 거뒀다고 자체평가하고 전직원들에게 시계를 선물하는 등 축제분위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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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스데스크도 닉스 계열사로 알고있슨데...
> 닉스는 여전히 잘되고있군요.
> 불매운동이 허무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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