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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25(00:53) from Anonymous Host
작성자 : 진언자 조회수 : 5049 , 줄수 : 55
★보성그룹은 다시 태어나야 한다★

11월9일 김호준 회장님의 사과를 촉구하는 글을 올린 前닉스 직원입니다.

23일 닉스의 사과문을 접하고 닉스측의 작은 양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닉스의 양심을 조금이나마 열리게 그동안 노력한 한국인님.
그리고 운영자님들. 모든 네티즌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의 글이 본 사이트 대문에 걸린후 조회수가 늘어가자 많이 망설였습니다.
계속 글을 유지 해야하는지?

그러나,
저의 글이 nixinternet 사이트에 전달된지 몇분안되어 닉스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는것을 보고 아직 멀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1,620 여 분들의 조회를 지켜보며 그중에 김호준 회장님도 보았을거라
저는 믿고 싶습니다.  

또 큰 고비를 한번 넘긴것 같군요.
보성은 정말 운이 좋은것 같습니다.

닉스를 비롯한 보성그룹은 이번 사태를 거울삼아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경영정신으로는 절대 안됩니다.

가까이서 지켜보겠습니다.

사과문中 한가지만 지적하겠습니다.

"한국의 인터넷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취지로 1등상금 3억원을 제3의 시민단체
에 예치하겠습니다."

1등상금 3억원을 왜 시민단체에 기부하십니까?
그러면 진짜 사기죄에 해당합니다.

1등상금은 1등 당선자 아이네트에 지급하시고

추가로 1등상금에 해당되는 3억원을 사과의 댓가로 기부하셔야
진정한 한국의 인터넷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취지가 되는 겁니다.

만약 1등상금 3억원이 아이네트에 지급이 안되면 사전담합 했음을 스스로
시인하는 격입니다.

혹시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다면 사과문 내용을
"1등상금 3억원을" 부분을 => "1등상금 액수에 상당하는 3억원을" 으로 고쳐야
할 것입니다.

잘 처리 하시겠지만 노파심에서 말씀드렸습니다.

할말은 많으나
이만 접을려고 합니다.

한국인님. 운영자님들.그리고 이곳에 들른 네티즌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시작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인터넷문화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우리모두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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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3억 도메인사건의 의혹을 밝히는 마지막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