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이따...
왠지 3억이더라....
역시 그런 3억이었따...
이넘의 쉐이들이 지금 조국과 민족을 우렁했따...
도메인에 3억이라...
난 썰마했따...
그러나 하도 광고로 떠벌리기에 믿고 있었따...
하지만 사기었따.... 나쁜넘의 쉐이들...
닉스 이넘의 회사와 거래하는 회사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1등이란따...
1등 당선된 사람도 덤덤하따...
왜냐고,,, 그 사람도 회사에 명의만 빌려줬딴따...
더럽따.. 치사하따... 아니꼽따...
이런 넘들 상술에 놀아난 35만명의 사람들이 불쌍하따...
IMF로 힘든 이때에 정신없이 일해도 죽을똥 살똥인데,,,
3억으로 꼬셔가지고 대가리 X나 아프게하고 하루종일
정신없이 도메인만 생각하게 만들고 저것들 끼리 다 해쳐먹냐...
이 나쁜 넘의 쉐이들...
닉스의 박기일실장은 우연의 일치란따...
찢어진 입이라고 잘도 지꺼린따...
지랄한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이 넘의 쉐이들...
너것들 회사 안 망하면 우리나라가 망한따...
박기일실장이 검찰에 수사 받을 용의가 있따고 한따....
용의가 아니라 직접 수사의뢰 하는 건 어떤지 묻고싶따...
우리나라 최고의 사기범 닉스를 고발한따....
이 쉐이들... 테테테... 더러워... 치사하따...
국세청은 머하노 이런 넘의 회사 감사나 한번하지....
이글을 읽는 여러분 닉스 청바지는 절대 입지맙시따.
범죄자 물건 받으면 작물인것 알고 있죠....
이넘들 옷 사입으면 작물입니따...
잘먹고 잘살아라...더럽따... 테테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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