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의혹! / 영원한 분노! / 영원한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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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13(13:31) from Anonymous Host
작성자 : 심심이 (nobody@nowhere.com) 조회수 : 520 , 줄수 : 9
몇가지 적으면.....

두가지를 적어 보면,

첫째로 요번에 ifree.com으로 응모했던 아이네트의 이상호씨는 그냥 아이네트의 직원이 아니라 금년 초까지 아이네트 관리본부장을 했던 사람으로 아이네트 허진호 사장과 매우 막역한 사이로 사실 허사장 입장에서 보면 이상호씨는 단순 직원 이상의 인물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둘째로, 확인 된 것은 아니지만 닉스의 인터넷 사업팀 구성 초기에 아이네트의 허사장이 닉스의 인터넷 사업에 대한 고문으로 내정되었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그냥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심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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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3억 도메인사건의 의혹을 밝히는 마지막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