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의혹! / 영원한 분노! / 영원한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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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13(13:26) from Anonymous Host
작성자 : 뭔소리? (mola@hanmail.net) 조회수 : 663 , 줄수 : 15
Re: 이상한 넘이군

김성훈 wrote:
> 입이 비교적 더럽군요.
>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면 즐겁습니까?
> 난 위 사람과 관계 없지만
> 당신 글 읽기 역겹습니다.
>

당신 참 이상한 넘이군, 나보다 더 원색적으로 욕하는 참지못하는 분이 많은데 왜 하필 약간의 굴곡적 표현을 한 나에게 디랄일까?
당신은 적은 글에서 두가지의 실수를해써, 당신이 그 글을 올려놨다는
첫번째는 나는 이글을 적은 사람과 관계가 없지만이라고 이단 부정을 했고
입이 더럽군요 역겹군요 라는 자기글에 대한 욕을 참지못하는 표현을 쓴거야
이 바보야!

그리고 행동으로 보여줍시다 라고 해놓곤 이상한 말을 올리므로써 당신이 아닌것처럼 보이게 한걸지도 몰라
혹시 닉수 관계자? 씹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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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3억 도메인사건의 의혹을 밝히는 마지막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