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의혹! / 영원한 분노! / 영원한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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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13(04:28) from 210.111.175.71
작성자 : 김한상 (k130@southcom.com.au) 조회수 : 687 , 줄수 : 13
ifree 라는거 예전에 공모에 당선한 작품 아니던가?

2년전 쯤에 아이넷트에서 공모해서 당선작을 낸 아이트라블인가?
아이프리던가? 하는 꽁짜인터넷 이었는데.
수지가 안맞는 다고 관두더니
그걸 닉스에 팔아 먹는구만..

이미 있었던 이름을 팔아 먹었는데
그게 어디 공모작인가?

이건 거래를 했거나 말거나를 떠나서
공모 당선작 ifree 는 무효다.
이미 있던 이름을 어떻게 공모에 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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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3억 도메인사건의 의혹을 밝히는 마지막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