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제보라도 우리에게는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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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16(17:39) from 210.222.199.93
작성자 : 한국인 (hopetree@nownuri.net) 조회수 : 6516 , 줄수 : 35
본인이 가장 가슴이 아픈 것은....

본인이 가장 가슴이 아픈 것은
저에 대한 인신공격보다는
수능시험을 앞두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저희 제자들의 이름을 닉스의 직원들이 팔아먹은 것이었습니다.

사실,
제자들에게는 아직까지 말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말을 하면 이 녀석들이 선생님을 위한 답시고
게시판 곳곳에 닉스에 대한 공격적인 말을 할 것이고
그러면 학생들까지 선동한다는 말까지 들을까봐
조심조심 했으며 다른 선생님들에게도 함구를 부탁했습니다.

이제 수능시험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닉스가 항복을 할 때 그 때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죄인입니다.
동료 교사는 물론 학생들에게까지
닉스 도메인 사기 응모에 많은 참여를 독려하도록 했으니까요.

참고로
이 곳 홈페이지는 저 혼자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이 짜고 운영을 하지 않으냐
의심을 하고 있지만 많은 분들의 조언 또는 충고를
바로바로 옮겼기 때문에 그렇게 보일 것입니다.

여러분 뿐만이 아니라
저희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깊은 관심에
진정 감사합니다.

from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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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도메인 사건 해결을 위한 네티즌 행동"